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불법교습에 부정입학까지’ 한예종 교수 영장
입력 2012.04.22 (13:02) 사회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학생들에게 불법 교습을 해주고 음대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한국예술종합학교 44살 이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1년 입시준비생인 A씨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학원에 부정입학시킨 뒤 A씨 부모로부터 2억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A씨에게 시간당 15만 원씩을 받고 불법 교습을 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입시준비생 13명에게 4천여만 원을 받고 불법 레슨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 2002년부터 한예종 입시에서 자신의 제자 19명에게 모두 최고점수를 줘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불법교습에 부정입학까지’ 한예종 교수 영장
    • 입력 2012-04-22 13:02:51
    사회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학생들에게 불법 교습을 해주고 음대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한국예술종합학교 44살 이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1년 입시준비생인 A씨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학원에 부정입학시킨 뒤 A씨 부모로부터 2억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A씨에게 시간당 15만 원씩을 받고 불법 교습을 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입시준비생 13명에게 4천여만 원을 받고 불법 레슨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 2002년부터 한예종 입시에서 자신의 제자 19명에게 모두 최고점수를 줘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