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PGA ‘한국계 3총사’ 텍사스오픈 3R 공동 3위

입력 2012.04.22 (1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프로골프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존 허와 노승열, 위창수 등 한국계 3명의 선수가 3라운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존허와 노승열, 위창수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벤커티스에 5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GA ‘한국계 3총사’ 텍사스오픈 3R 공동 3위
    • 입력 2012-04-22 13:04:50
    PGA
미국프로골프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존 허와 노승열, 위창수 등 한국계 3명의 선수가 3라운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존허와 노승열, 위창수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벤커티스에 5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