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존 허와 노승열, 위창수 등 한국계 3명의 선수가 3라운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존허와 노승열, 위창수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벤커티스에 5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존허와 노승열, 위창수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벤커티스에 5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GA ‘한국계 3총사’ 텍사스오픈 3R 공동 3위
-
- 입력 2012-04-22 13:04:50
미국프로골프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존 허와 노승열, 위창수 등 한국계 3명의 선수가 3라운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존허와 노승열, 위창수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벤커티스에 5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
-
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송재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