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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남, ‘추가시간 골!’ 극적 승리
입력 2012.04.22 (21:45) 수정 2012.04.22 (21:4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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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골은 농구의 버저비터에 비견될 수 있는데요,

울산과 전남이 나란히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K-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은 후반 두 차례나 슈팅이 골문을 갈랐지만, 각각 파울과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노골로 선언됐습니다.

아쉬움을 삼킨 울산은 끝내 경기종료 직전, 극적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마라냥이 추가시간이 거의 끝날 때쯤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인천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남도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홍진기의 행운의 골로 앞서나간 전남은 대전 김형범에게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윤석영과 심동운의 연속골이 터지며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전남은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습니다.

성남은 혼자 3골을 몰아친 에벨톤의 활약으로 광주에 4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에벨톤으로선 자신의 첫 해트트릭이자, 올 시즌 K-리그 두번째 해트트릭입니다.

포항은 전반 3분 만에 얻은 황진성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전북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울산-전남, ‘추가시간 골!’ 극적 승리
    • 입력 2012-04-22 21:45:48
    • 수정2012-04-22 21:47:14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골은 농구의 버저비터에 비견될 수 있는데요,

울산과 전남이 나란히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K-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은 후반 두 차례나 슈팅이 골문을 갈랐지만, 각각 파울과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노골로 선언됐습니다.

아쉬움을 삼킨 울산은 끝내 경기종료 직전, 극적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마라냥이 추가시간이 거의 끝날 때쯤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인천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남도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홍진기의 행운의 골로 앞서나간 전남은 대전 김형범에게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윤석영과 심동운의 연속골이 터지며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전남은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습니다.

성남은 혼자 3골을 몰아친 에벨톤의 활약으로 광주에 4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에벨톤으로선 자신의 첫 해트트릭이자, 올 시즌 K-리그 두번째 해트트릭입니다.

포항은 전반 3분 만에 얻은 황진성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전북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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