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생공약특위 출범…당·대권 주자 전면 포진
입력 2012.04.23 (06:01)
수정 2012.04.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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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이번 주부터 문재인 정세균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 등을 본부장으로 하는 '민생공약실천 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합니다.
민주당은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정세균 상임고문이 각각 좋은 일자리 본부장과 경제 민주화 본부장을 맡아 민주당의 총선 공약을 대선 공약으로 가다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박지원 최고위원과 김한길 전 원내대표도 각각 민생안정 본부장과 보편적 복지 본부장을 맡았고, 이해찬 전 총리는 한반도 평화 본부장을 맡게 됩니다.
민주당은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정세균 상임고문이 각각 좋은 일자리 본부장과 경제 민주화 본부장을 맡아 민주당의 총선 공약을 대선 공약으로 가다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박지원 최고위원과 김한길 전 원내대표도 각각 민생안정 본부장과 보편적 복지 본부장을 맡았고, 이해찬 전 총리는 한반도 평화 본부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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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민생공약특위 출범…당·대권 주자 전면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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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06:01:40
- 수정2012-04-23 15:09:21
민주통합당은 이번 주부터 문재인 정세균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 등을 본부장으로 하는 '민생공약실천 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합니다.
민주당은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정세균 상임고문이 각각 좋은 일자리 본부장과 경제 민주화 본부장을 맡아 민주당의 총선 공약을 대선 공약으로 가다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박지원 최고위원과 김한길 전 원내대표도 각각 민생안정 본부장과 보편적 복지 본부장을 맡았고, 이해찬 전 총리는 한반도 평화 본부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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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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