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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튼과 무승부…우승 적신호
입력 2012.04.23 (07:20) 수정 2012.04.23 (11:25)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튼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튼과 4-4로 비겼다.



26승5무4패(승점 83점)를 기록한 맨유는 2위 맨체스터시티(24승5무5패·승점 77)와의 격차를 승점 1만 벌리는 데 그쳐 아슬아슬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박지성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전반 33분 에버튼이 먼저 선취골을 뽑아냈다.



옐라비치가 히버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터뜨렸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맨유는 10분도 채 안 돼 나니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루니의 헤딩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 웰벡과 나니의 연속득점으로 맨유가 3-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후반 22분 에버튼의 펠라이니가 발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하고 2분 만에 루니가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양팀이 다시 한 골씩 주고받았다.



2골이 뒤진 상황에서 공세를 강화한 에버튼은 경기 종료 10여 분을 앞두고 2골을 몰아넣었다.



옐라비치가 후반 38분 다시 맨유의 골망을 갈랐고 2분 후 피에나르가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에버튼은 맨유가 거의 이긴 듯하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냈다.
  • 맨유, 에버튼과 무승부…우승 적신호
    • 입력 2012-04-23 07:20:00
    • 수정2012-04-23 11:25:10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튼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튼과 4-4로 비겼다.



26승5무4패(승점 83점)를 기록한 맨유는 2위 맨체스터시티(24승5무5패·승점 77)와의 격차를 승점 1만 벌리는 데 그쳐 아슬아슬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박지성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전반 33분 에버튼이 먼저 선취골을 뽑아냈다.



옐라비치가 히버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터뜨렸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맨유는 10분도 채 안 돼 나니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루니의 헤딩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 웰벡과 나니의 연속득점으로 맨유가 3-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후반 22분 에버튼의 펠라이니가 발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하고 2분 만에 루니가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양팀이 다시 한 골씩 주고받았다.



2골이 뒤진 상황에서 공세를 강화한 에버튼은 경기 종료 10여 분을 앞두고 2골을 몰아넣었다.



옐라비치가 후반 38분 다시 맨유의 골망을 갈랐고 2분 후 피에나르가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에버튼은 맨유가 거의 이긴 듯하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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