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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은 벌써 수박의 계절
입력 2012.04.23 (07: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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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박 하면 무더운 한여름 떠올리시나요?,

하지만, 전국 최대 시설 재배 수박 산지인 경남 함안에서는 벌써 수박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오종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 수박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달고 시원한 맛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시설 재배 수박은 이제부터가 제철입니다.

축제의 백미는, 수박 씨 뱉기,

<녹취> "함안 수박 맛있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입속에서 고른 수박씨로 과녁을 겨눕니다.

큼지막한 수박이라서 가능한 수박 볼링, 옆으로 벗어나기 일쑤지만, 가끔 터지는 스트라이크에 모두 즐겁습니다.

<인터뷰> 김정숙(경남 창원시 내서읍) : "수박으로 볼링 하기는 처음인데요. 좀 무거워서 굴리기는 힘들었지만, 스트라이크도 나오고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수박 구절판과 전골, 비빔밥에 샐러드까지…, 갖가지 수박요리도 선보였습니다.

전국 최대의 시설 재배지에서 키운 함안 수박은, 당도가 높기로도 유명합니다.

<인터뷰> 배남정(수박축제 관람객) : "여기 시식회도 하고 그래서 왔는데, 정말 먹어보니까 달고, 정말 맛있어요. 시원하고."

이달 초 갑작스런 강풍피해로 생산량은 줄었지만, 농민들은 수박축제를 통해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종우입니다.
  • 경남 함안은 벌써 수박의 계절
    • 입력 2012-04-23 07:37: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수박 하면 무더운 한여름 떠올리시나요?,

하지만, 전국 최대 시설 재배 수박 산지인 경남 함안에서는 벌써 수박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오종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 수박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달고 시원한 맛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시설 재배 수박은 이제부터가 제철입니다.

축제의 백미는, 수박 씨 뱉기,

<녹취> "함안 수박 맛있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입속에서 고른 수박씨로 과녁을 겨눕니다.

큼지막한 수박이라서 가능한 수박 볼링, 옆으로 벗어나기 일쑤지만, 가끔 터지는 스트라이크에 모두 즐겁습니다.

<인터뷰> 김정숙(경남 창원시 내서읍) : "수박으로 볼링 하기는 처음인데요. 좀 무거워서 굴리기는 힘들었지만, 스트라이크도 나오고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수박 구절판과 전골, 비빔밥에 샐러드까지…, 갖가지 수박요리도 선보였습니다.

전국 최대의 시설 재배지에서 키운 함안 수박은, 당도가 높기로도 유명합니다.

<인터뷰> 배남정(수박축제 관람객) : "여기 시식회도 하고 그래서 왔는데, 정말 먹어보니까 달고, 정말 맛있어요. 시원하고."

이달 초 갑작스런 강풍피해로 생산량은 줄었지만, 농민들은 수박축제를 통해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종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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