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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베이컨만 1,050조각 ‘초대형 버거’ 外
입력 2012.04.23 (07:37) 수정 2012.04.23 (16: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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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도전도 아름답다고 해도 될까요?

일본에서 촬영된 한 엽기적인 도전 영상을 지금 만나보시죠.

베이컨 1,050조각으로 속을 채운 초대형 햄버거를 눈으로 확인해보시죠.

산처럼 쌓인 베이컨 때문에 빵과 야채는 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걸 만든 사람도 대단하죠?

이어 거대 베이컨 버거를 우적우적 먹기 시작하는 남자!

보기만 해도 속이 저절로 더부룩해지는데요. 결국 먹다가 지쳐 달아납니다.

아무리 먹성이 좋은 사람도 불가능한 일인 듯 하죠

이 초대형 베이컨 버거는 일본의 한 인터넷 매체가 직접 주문 제작한 건데요.

때마침,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베이컨 토핑 할인 행사 기간인 것을 보고, 아무도 하지 못한, 이 엽기적인 햄버거 먹기 도전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해변이 만든 의자?

드넓은 해변에서 작업 중인 한 남자!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해변 모래를 세심하게 파고 있습니다.

거대한 모래성이라도 쌓을 모양인가요?

곧이어 자신이 판 육각형 모래 구멍 안에 정체모를 뜨거운 액체를 붓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드는 것 같은데요.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그가 모래를 파내 꺼낸 것은 멋지고 튼튼한 철제 의자입니다.

해변이 만든 의자라니, 왠지 모르게 특별해보이죠?

미국 출신 아티스트 ‘맥스 램’은 자연과 지형지물을 이용한 주형틀로 독창적인 금속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재료는 최소화 하되 미적으로도 또 구조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예술품이 탄생하는 셈입니다.

그야말로 세상 모든 곳이 그의 작업공간이네요.

입이야, 자동차야?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듯,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재주나 능력이 있는데요. 호주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한 10대 소년의 개인기가 화제입니다.

호주 장기자랑 경연대회 프로그램에 출연한 10대 소년!

갈고 닦은 자신만의 개인기를 선보이는데요!

사진 속 자동차들이 가진 특유의 소리들을 흉내 냅니다.

레이싱 경기장이 소년의 입을 통해 방송국 무대 위로 옮겨 진 것 같죠?

레이싱 자동차 뿐 만아니라, 차종별로 다른 특유의 소리를 정확히 잡아내는데요.

달릴 때, 코너링 할 때, 시동을 걸 때, 정차 할 때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그의 섬세하고 탁월한 개인기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객들도 놀라움으로 일심동체가 된 모양이네요.

제발 쫓아오지 마!

마당 가득 풀어놓은 닭들이 떼거지로 남자아이를 쫓아가는데요.

허겁지겁 다른 쪽으로 도망가보려하지만, 닭들의 밀착 수비에 막혀버렸습니다.

아이의 손에 쥐어진 모이 주머니 때문인데요..

끈질긴 추격에 패닉상태에 빠진 아이! 하지만 배고픈 닭들은 지금 눈에 뵈는 게 없어 보입니다.

아이를 막다른 벽으로 몰고 가는데요.

닭들의 전략적인 공격 때문에, 자포자기로 모이 주머니를 떨어뜨리고 맙니다.

이 영상을 보니, 새들이 멍청하다는 말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형 훌라후프

차원이 다른 훌라후프 시연 영상입니다.

빙글 빙글 움직일 때마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을 뿜어내는데요.

기하학적인 문양도 뚜렷하게 공중에 새겨집니다.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환상적인 현대 무용 공연, 혹은 화려한 조명쇼 보는 것 같죠?

훌라후프가 이처럼 신비한 효과를 내는 이유는 LED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얇고 휘어지는 고해상도 LED가 탄생하면서, 이렇게 신기한 훌라후프도 탄생할 수 있게 된 거라네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달걀?

능청스럽고 다양한 표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달걀 아트를 만나보시죠.

실제 달걀에 그림을 그려 만든 캐릭터들은 살아있는 듯, 생동감이 넘치는데요.

닭이 낳은 알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 중인 한 사진작가의 에그아트 시리즈는 계란들이 펼치는 유머 넘치는 상황과 익살스런 표정들로 많은 누리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아트 시리즈에 계란만이 아니라, 오렌지 같은 과일과 야채, 그리고 쿠키와 손가락도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주인공으로 삼습니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그들의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베이컨만 1,050조각 ‘초대형 버거’ 外
    • 입력 2012-04-23 07:37:58
    • 수정2012-04-23 16:25: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도전도 아름답다고 해도 될까요?

일본에서 촬영된 한 엽기적인 도전 영상을 지금 만나보시죠.

베이컨 1,050조각으로 속을 채운 초대형 햄버거를 눈으로 확인해보시죠.

산처럼 쌓인 베이컨 때문에 빵과 야채는 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걸 만든 사람도 대단하죠?

이어 거대 베이컨 버거를 우적우적 먹기 시작하는 남자!

보기만 해도 속이 저절로 더부룩해지는데요. 결국 먹다가 지쳐 달아납니다.

아무리 먹성이 좋은 사람도 불가능한 일인 듯 하죠

이 초대형 베이컨 버거는 일본의 한 인터넷 매체가 직접 주문 제작한 건데요.

때마침,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베이컨 토핑 할인 행사 기간인 것을 보고, 아무도 하지 못한, 이 엽기적인 햄버거 먹기 도전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해변이 만든 의자?

드넓은 해변에서 작업 중인 한 남자!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해변 모래를 세심하게 파고 있습니다.

거대한 모래성이라도 쌓을 모양인가요?

곧이어 자신이 판 육각형 모래 구멍 안에 정체모를 뜨거운 액체를 붓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드는 것 같은데요.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그가 모래를 파내 꺼낸 것은 멋지고 튼튼한 철제 의자입니다.

해변이 만든 의자라니, 왠지 모르게 특별해보이죠?

미국 출신 아티스트 ‘맥스 램’은 자연과 지형지물을 이용한 주형틀로 독창적인 금속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재료는 최소화 하되 미적으로도 또 구조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예술품이 탄생하는 셈입니다.

그야말로 세상 모든 곳이 그의 작업공간이네요.

입이야, 자동차야?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듯,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재주나 능력이 있는데요. 호주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한 10대 소년의 개인기가 화제입니다.

호주 장기자랑 경연대회 프로그램에 출연한 10대 소년!

갈고 닦은 자신만의 개인기를 선보이는데요!

사진 속 자동차들이 가진 특유의 소리들을 흉내 냅니다.

레이싱 경기장이 소년의 입을 통해 방송국 무대 위로 옮겨 진 것 같죠?

레이싱 자동차 뿐 만아니라, 차종별로 다른 특유의 소리를 정확히 잡아내는데요.

달릴 때, 코너링 할 때, 시동을 걸 때, 정차 할 때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그의 섬세하고 탁월한 개인기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객들도 놀라움으로 일심동체가 된 모양이네요.

제발 쫓아오지 마!

마당 가득 풀어놓은 닭들이 떼거지로 남자아이를 쫓아가는데요.

허겁지겁 다른 쪽으로 도망가보려하지만, 닭들의 밀착 수비에 막혀버렸습니다.

아이의 손에 쥐어진 모이 주머니 때문인데요..

끈질긴 추격에 패닉상태에 빠진 아이! 하지만 배고픈 닭들은 지금 눈에 뵈는 게 없어 보입니다.

아이를 막다른 벽으로 몰고 가는데요.

닭들의 전략적인 공격 때문에, 자포자기로 모이 주머니를 떨어뜨리고 맙니다.

이 영상을 보니, 새들이 멍청하다는 말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형 훌라후프

차원이 다른 훌라후프 시연 영상입니다.

빙글 빙글 움직일 때마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을 뿜어내는데요.

기하학적인 문양도 뚜렷하게 공중에 새겨집니다.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환상적인 현대 무용 공연, 혹은 화려한 조명쇼 보는 것 같죠?

훌라후프가 이처럼 신비한 효과를 내는 이유는 LED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얇고 휘어지는 고해상도 LED가 탄생하면서, 이렇게 신기한 훌라후프도 탄생할 수 있게 된 거라네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달걀?

능청스럽고 다양한 표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달걀 아트를 만나보시죠.

실제 달걀에 그림을 그려 만든 캐릭터들은 살아있는 듯, 생동감이 넘치는데요.

닭이 낳은 알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 중인 한 사진작가의 에그아트 시리즈는 계란들이 펼치는 유머 넘치는 상황과 익살스런 표정들로 많은 누리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아트 시리즈에 계란만이 아니라, 오렌지 같은 과일과 야채, 그리고 쿠키와 손가락도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주인공으로 삼습니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그들의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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