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존허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존허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존허는 한 홀을 남기고 선두 밴 커티스를 한 타차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파에 그쳐 버디를 잡고 9언더파가 된 밴 커티스에 두타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위창수는 5언더파로 공동 4위, 노승열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존허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존허는 한 홀을 남기고 선두 밴 커티스를 한 타차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파에 그쳐 버디를 잡고 9언더파가 된 밴 커티스에 두타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위창수는 5언더파로 공동 4위, 노승열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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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허, PGA 발레로 텍사스오픈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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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09:20:42
재미동포 존허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존허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존허는 한 홀을 남기고 선두 밴 커티스를 한 타차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파에 그쳐 버디를 잡고 9언더파가 된 밴 커티스에 두타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위창수는 5언더파로 공동 4위, 노승열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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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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