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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박근혜, 문대성·김형태 의원직 사퇴 시켜야”
입력 2012.04.23 (10:17) 수정 2012.04.23 (15:09) 정치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문대성, 김형태 당선인의 의원직을 사퇴시키라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표 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문 당선인에 대해 조사 방침을 밝히는 등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 대행은 논문 표절한 사람을 공천하고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한 사람이 박 위원장이라며 박 위원장이 이 사태에 대해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표 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문 당선인에 대해 조사 방침을 밝히는 등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 대행은 논문 표절한 사람을 공천하고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한 사람이 박 위원장이라며 박 위원장이 이 사태에 대해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문성근 “박근혜, 문대성·김형태 의원직 사퇴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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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10:17:08
- 수정2012-04-23 15:09:20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문대성, 김형태 당선인의 의원직을 사퇴시키라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표 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문 당선인에 대해 조사 방침을 밝히는 등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 대행은 논문 표절한 사람을 공천하고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한 사람이 박 위원장이라며 박 위원장이 이 사태에 대해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표 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문 당선인에 대해 조사 방침을 밝히는 등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 대행은 논문 표절한 사람을 공천하고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한 사람이 박 위원장이라며 박 위원장이 이 사태에 대해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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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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