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택 전·월세 거래 지난해보다 줄어
입력 2012.04.23 (11:13)
수정 2012.04.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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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2만6천8백건으로 1년 전보다 10.4%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은 8만5천6백여건, 지방은 4만1천1백여건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도권은 10.3%, 지방은 10.7% 각각 줄어든 것입니다.
서울 강남3구의 거래량 감소폭은 14.5%에 달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5만9천6백건으로 12.1%, 주택은 6만7천2백건으로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은 8만5천6백여건, 지방은 4만1천1백여건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도권은 10.3%, 지방은 10.7% 각각 줄어든 것입니다.
서울 강남3구의 거래량 감소폭은 14.5%에 달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5만9천6백건으로 12.1%, 주택은 6만7천2백건으로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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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주택 전·월세 거래 지난해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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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11:13:47
- 수정2012-04-23 15:27:20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2만6천8백건으로 1년 전보다 10.4%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은 8만5천6백여건, 지방은 4만1천1백여건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도권은 10.3%, 지방은 10.7% 각각 줄어든 것입니다.
서울 강남3구의 거래량 감소폭은 14.5%에 달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5만9천6백건으로 12.1%, 주택은 6만7천2백건으로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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