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최시중 위원장 의혹 검찰 수사 지켜볼 것”
입력 2012.04.23 (11:22)
수정 2012.04.23 (15: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아침에 열렸던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시중 전 위원장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면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아침에 열렸던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시중 전 위원장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면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와대 “최시중 위원장 의혹 검찰 수사 지켜볼 것”
-
- 입력 2012-04-23 11:22:44
- 수정2012-04-23 15:54:38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아침에 열렸던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시중 전 위원장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면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최재현 기자 hyun@kbs.co.kr
최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