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최시중 위원장 의혹 검찰 수사 지켜볼 것”

입력 2012.04.23 (11:22) 수정 2012.04.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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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아침에 열렸던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시중 전 위원장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면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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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최시중 위원장 의혹 검찰 수사 지켜볼 것”
    • 입력 2012-04-23 11:22:44
    • 수정2012-04-23 15:54:38
    정치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아침에 열렸던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시중 전 위원장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면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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