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앞두고 여수 한옥민박 ‘관심’

입력 2012.04.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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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를 앞두고, 행복마을에 조성된 한옥민박이 박람회 숙박 대체시설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수지역 한옥 민박은 행복마을로 조성된 돌산면 봉림마을과 소라면 상관마을에 한옥 20동으로 게스트룸에 욕실과 냉난방기를 갖춰 투숙객들이 불편 없이 농촌의 정취를 느끼면서 쉴 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요금은 주중에는 5만 원, 주말에는 7만 원 여름 성수기에는 10만원입니다.

여수시는 올해 조성할 소라면 오룡마을과 화양면 안정행복마을의 한옥 34동도 민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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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람회 앞두고 여수 한옥민박 ‘관심’
    • 입력 2012-04-23 11:23:18
    사회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행복마을에 조성된 한옥민박이 박람회 숙박 대체시설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수지역 한옥 민박은 행복마을로 조성된 돌산면 봉림마을과 소라면 상관마을에 한옥 20동으로 게스트룸에 욕실과 냉난방기를 갖춰 투숙객들이 불편 없이 농촌의 정취를 느끼면서 쉴 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요금은 주중에는 5만 원, 주말에는 7만 원 여름 성수기에는 10만원입니다. 여수시는 올해 조성할 소라면 오룡마을과 화양면 안정행복마을의 한옥 34동도 민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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