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고 원전 주변 일부지역 20년 후에도 거주 곤란
입력 2012.04.23 (12:05)
수정 2012.04.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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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의 일부 지역은 20년 후에도 방사선량이 높아 거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이 제거되지 않을 경우 사고 원전 주변의 일부 지역은 20년 후에도 연간 누적 방사선량이 50 밀리시버트를 넘을 것이라는 예측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주민 귀환 가능 기준치로 설정한 연간 누적 방사선량은 20 밀리시버트 미만입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이 제거되지 않을 경우 사고 원전 주변의 일부 지역은 20년 후에도 연간 누적 방사선량이 50 밀리시버트를 넘을 것이라는 예측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주민 귀환 가능 기준치로 설정한 연간 누적 방사선량은 20 밀리시버트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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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사고 원전 주변 일부지역 20년 후에도 거주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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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12:05:02
- 수정2012-04-23 16:16:14
일본의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의 일부 지역은 20년 후에도 방사선량이 높아 거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이 제거되지 않을 경우 사고 원전 주변의 일부 지역은 20년 후에도 연간 누적 방사선량이 50 밀리시버트를 넘을 것이라는 예측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주민 귀환 가능 기준치로 설정한 연간 누적 방사선량은 20 밀리시버트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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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진 기자 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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