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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조부·모친 흉기 휘두른 20대 영장
입력 2012.04.23 (13:59) 수정 2012.04.23 (15:55) 사회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할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강원도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남면 26살 문모 씨를 존속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아버지와 다투는 것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조부 77살 문모 씨와 어머니 47살 김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목격한 이웃주민 3명에게도 흉기로 위협하면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문 씨가 알콜 중독 증세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술 마시고 조부·모친 흉기 휘두른 20대 영장
    • 입력 2012-04-23 13:59:35
    • 수정2012-04-23 15:55:57
    사회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할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강원도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남면 26살 문모 씨를 존속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아버지와 다투는 것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조부 77살 문모 씨와 어머니 47살 김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목격한 이웃주민 3명에게도 흉기로 위협하면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문 씨가 알콜 중독 증세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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