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판매장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이다 매장에 갇힌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매장에 갇히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22일) 저녁 9시 반쯤, 전주시 경원동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며 강도행각을 벌이다 종업원 28살 김 모씨가 매장 밖으로 달아나 문을 막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매장에 갇히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22일) 저녁 9시 반쯤, 전주시 경원동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며 강도행각을 벌이다 종업원 28살 김 모씨가 매장 밖으로 달아나 문을 막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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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 안의 쥐’ 휴대전화 매장에 갇힌 강도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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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13:59:37
휴대전화 판매장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이다 매장에 갇힌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매장에 갇히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22일) 저녁 9시 반쯤, 전주시 경원동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며 강도행각을 벌이다 종업원 28살 김 모씨가 매장 밖으로 달아나 문을 막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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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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