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호골 ‘요즘엔 내가 대세!’

입력 2012.04.23 (14:09) 수정 2012.04.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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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호골 ‘요즘엔 내가 대세!’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훌라 댄스 삼매경 2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일본 간판 선수 미야자토가 우승을 차지하고 훌라댄스를 추고 있다.
워워~다들 진정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뻐하고 있다.
보스턴 빛낸 야구 전설들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뉴욕 양키스 경기 전 열린 펜웨이 파크 개장 100주년 행사,보스턴 출신 스타 제이슨 베리텍(왼쪽)과 팀 웨이크필드(오른쪽 두번째)가 원로 스타 쟈니 페스키, 바비 도어(오른쪽)의 휠체어를 잡은채 기념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주장 이병규 재치 ‘이것이 LG 손가락’ 2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LG 트윈스-SK 와이번스 경기, 4대 1로 승리한 LG 주장 이병규(왼쪽)과 손가락 풍선으로 김기태 감독과 손가락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박태환, 자유형 200m도 가볍게 우승 20일 오후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2 동아수영대회 남자 일반 자유형 200m 경기, 박태환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이승엽, 홈런 쳤지만 씁쓸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이승엽이 6회 시즌 2호 1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삼성은 두산에 2대7로 패해 4연패에 빠졌다.
고개숙인 포항 “호주팀에 패하다니…” 18일 오후 호주 애들레이드 힌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에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애들레이드에 1:0으로 패한 뒤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드로그바, 메시를 꺾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첼시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첼시의 드로그바가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축하는 살살 해줘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엔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프랭크 리베리(가운데)가 환호하고 있다.
11분 만에 선제골 ‘출발 좋아’ 17일(한국시간) 호주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FC) E조 4차전 브리즈번 로어-울산 현대 경기, 울산의 에스티벤(아래)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울산이 브리즈번의 2대 1로 승리했다.
3점포 기를 현수에게~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삼성 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 최준석이 1회말에 좌중간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홀로 싸워보지만… 제18회 고양시장컵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개막한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고양시홀트팀과 대전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고메스, 아스널 고개 숙이게한 결승골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스널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스와의 프리미어리그, 위건의 조르디 고메스(왼쪽에서 두번째)가 팀의 두 번째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스널은 박주영이 결장한 가운데 1:2 패배했다.
[위클리 포착] 2012. 04. 16 ~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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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23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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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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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스타디온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이 시즌 5호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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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포착] 2012. 04. 16 ~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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