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홀몸노인 2만 4천 명 돌봄’ 협약
입력 2012.04.23 (14:23)
수정 2012.04.23 (14: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북부청은 오늘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도 새마을회, KT&G 복지재단과 함께 '홀몸노인 돌봄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혼자사는 노인과 1:1로 결연해 매달 2차례씩 방문하고 수시로 안부 전화를 해서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북부청은 이를 위해 31개 시군에 혼자사는 노인 23만여 명 가운데 돌봄 사업 대상자 2만 4천여 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KT&G 복지재단은 겨울철 김장 재료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혼자사는 노인과 1:1로 결연해 매달 2차례씩 방문하고 수시로 안부 전화를 해서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북부청은 이를 위해 31개 시군에 혼자사는 노인 23만여 명 가운데 돌봄 사업 대상자 2만 4천여 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KT&G 복지재단은 겨울철 김장 재료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홀몸노인 2만 4천 명 돌봄’ 협약
-
- 입력 2012-04-23 14:23:19
- 수정2012-04-23 14:36:54
경기도 북부청은 오늘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도 새마을회, KT&G 복지재단과 함께 '홀몸노인 돌봄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혼자사는 노인과 1:1로 결연해 매달 2차례씩 방문하고 수시로 안부 전화를 해서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북부청은 이를 위해 31개 시군에 혼자사는 노인 23만여 명 가운데 돌봄 사업 대상자 2만 4천여 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KT&G 복지재단은 겨울철 김장 재료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