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만 내밀면 현장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금융결제원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바코드를 내려받아 오프라인에서 제시하면 등록한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결제액이 빠져나가게 하는 '바코드 계좌이체 결제서비스'를 내일(24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21개 은행계좌와 17개 금융사의 CMA계좌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금액이 계좌에서 이체됩니다.
현재 이용 대상 가맹점은 베니건스와 써브웨이 등 음식점 뿐 아니라 교보문고, 휘닉스파크까지 다양합니다.
금융결제원은 타 결제수단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만큼 앞으로 가맹점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바코드를 내려받아 오프라인에서 제시하면 등록한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결제액이 빠져나가게 하는 '바코드 계좌이체 결제서비스'를 내일(24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21개 은행계좌와 17개 금융사의 CMA계좌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금액이 계좌에서 이체됩니다.
현재 이용 대상 가맹점은 베니건스와 써브웨이 등 음식점 뿐 아니라 교보문고, 휘닉스파크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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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바코드로 현장서 결제하는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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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16:26:15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만 내밀면 현장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금융결제원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바코드를 내려받아 오프라인에서 제시하면 등록한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결제액이 빠져나가게 하는 '바코드 계좌이체 결제서비스'를 내일(24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21개 은행계좌와 17개 금융사의 CMA계좌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금액이 계좌에서 이체됩니다.
현재 이용 대상 가맹점은 베니건스와 써브웨이 등 음식점 뿐 아니라 교보문고, 휘닉스파크까지 다양합니다.
금융결제원은 타 결제수단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만큼 앞으로 가맹점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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