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주택가서 차량 52대 타이어 펑크

입력 2012.04.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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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주택가에서 차량 50여 대의 타이어가 펑크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안동시 태화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52대의 타이어가 예리한 흉기에 찔려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 TV에서 용의자 사진을 확보해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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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주택가서 차량 52대 타이어 펑크
    • 입력 2012-04-23 19:02:11
    사회
경북 안동의 주택가에서 차량 50여 대의 타이어가 펑크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안동시 태화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52대의 타이어가 예리한 흉기에 찔려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 TV에서 용의자 사진을 확보해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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