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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태극마크 입고 ‘런던 영광 재현’
입력 2012.04.23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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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런던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우리 국가 대표들이 입을 선수단복이 공개됐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1948년 런던 올림픽 단복의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처음으로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우리 선수단은 김성집이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당시의 단복이 64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 개페회식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1948년의 영광 재현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영국의 감성을 단복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신명은(제일모직 상무) : "48년 런던 올림픽의 태극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디자인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시상대에서 코리아를 전세계에 알릴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태극 문양과 단청을 디자인해 한국적인 멋을 선보였습니다.
뜻깊은 선수단복 공개를 계기로 우리 선수단은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이기흥(선수단장) : "금메달 10개 종합10위 목표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단복과 시상복은 오는 런던에서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됩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오는 런던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우리 국가 대표들이 입을 선수단복이 공개됐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1948년 런던 올림픽 단복의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처음으로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우리 선수단은 김성집이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당시의 단복이 64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 개페회식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1948년의 영광 재현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영국의 감성을 단복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신명은(제일모직 상무) : "48년 런던 올림픽의 태극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디자인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시상대에서 코리아를 전세계에 알릴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태극 문양과 단청을 디자인해 한국적인 멋을 선보였습니다.
뜻깊은 선수단복 공개를 계기로 우리 선수단은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이기흥(선수단장) : "금메달 10개 종합10위 목표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단복과 시상복은 오는 런던에서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됩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48년 태극마크 입고 ‘런던 영광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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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22:03:41

<앵커 멘트>
오는 런던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우리 국가 대표들이 입을 선수단복이 공개됐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1948년 런던 올림픽 단복의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처음으로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우리 선수단은 김성집이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당시의 단복이 64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 개페회식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1948년의 영광 재현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영국의 감성을 단복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신명은(제일모직 상무) : "48년 런던 올림픽의 태극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디자인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시상대에서 코리아를 전세계에 알릴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태극 문양과 단청을 디자인해 한국적인 멋을 선보였습니다.
뜻깊은 선수단복 공개를 계기로 우리 선수단은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이기흥(선수단장) : "금메달 10개 종합10위 목표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단복과 시상복은 오는 런던에서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됩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오는 런던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우리 국가 대표들이 입을 선수단복이 공개됐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1948년 런던 올림픽 단복의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처음으로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우리 선수단은 김성집이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당시의 단복이 64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 개페회식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1948년의 영광 재현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영국의 감성을 단복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신명은(제일모직 상무) : "48년 런던 올림픽의 태극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디자인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시상대에서 코리아를 전세계에 알릴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태극 문양과 단청을 디자인해 한국적인 멋을 선보였습니다.
뜻깊은 선수단복 공개를 계기로 우리 선수단은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이기흥(선수단장) : "금메달 10개 종합10위 목표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단복과 시상복은 오는 런던에서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됩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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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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