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과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어제(23일)베이징을 방문한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이어 중국 공산당 중앙위를 대신해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최근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된 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후 주석과 김 비서의 면담과 관련해 신화통신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 여부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후 주석은 어제(23일)베이징을 방문한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이어 중국 공산당 중앙위를 대신해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최근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된 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후 주석과 김 비서의 면담과 관련해 신화통신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 여부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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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타오 “북중, 한반도 평화 안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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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22:56:06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과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어제(23일)베이징을 방문한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이어 중국 공산당 중앙위를 대신해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최근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된 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후 주석과 김 비서의 면담과 관련해 신화통신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 여부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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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기자 kmsenv@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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