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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 조난 한국어선 예인 준비 조사 실시”
입력 2012.04.23 (22:56) 국제
불이 난 뒤 조난 당해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연안에 좌초해 있는 한국 원양어선 예인을 위한 현장 실사 작업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러시아 극동 지역 통신사 '프리마 미디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베링해에 화재로 조난을 당한 한국 냉동 트롤 어선 '오리엔탈 엔젤'호에서 남은 연료가 유출돼 해양오염이 야기될 위험이 높아지자 추코트카주에서 한국 정부와 선사 측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서 현장 실사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사고 선박의 연료 탱크에는 9백42t의 중유와 백16t의 디젤유, 52t의 윤활유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베링해 조난 한국어선 예인 준비 조사 실시”
    • 입력 2012-04-23 22:56:07
    국제
불이 난 뒤 조난 당해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연안에 좌초해 있는 한국 원양어선 예인을 위한 현장 실사 작업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러시아 극동 지역 통신사 '프리마 미디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베링해에 화재로 조난을 당한 한국 냉동 트롤 어선 '오리엔탈 엔젤'호에서 남은 연료가 유출돼 해양오염이 야기될 위험이 높아지자 추코트카주에서 한국 정부와 선사 측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서 현장 실사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사고 선박의 연료 탱크에는 9백42t의 중유와 백16t의 디젤유, 52t의 윤활유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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