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사회적 기업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좋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직 도약대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대책을 들어봅니다.
김재구 신임 사회적기업 진흥원장 나왔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좋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직 도약대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대책을 들어봅니다.
김재구 신임 사회적기업 진흥원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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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대담] 사회적 기업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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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23 23:44:56
<앵커 멘트>
사회적 기업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좋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직 도약대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대책을 들어봅니다.
김재구 신임 사회적기업 진흥원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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