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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엘리베이터 강도, 격투 끝에 검거
입력 2012.05.02 (09:03) 수정 2012.05.02 (17:3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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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부녀자에게 강도짓을 한 20대 남성이 격투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재빠른 신고와 긴밀한 경찰의 공조로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40여 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1층에서 네 사람이 탄 뒤 두 사람이 중간에 내리자, 흰옷을 입은 남성이 갑자기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흉기로 협박한 뒤, 지갑과 가방을 빼앗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성 : "갑자기 주먹을 쥐면서 작은 칼을 들이대면서 돈 내놓으라고 죽여버리겠다고(협박했습니다.)"

30분쯤 뒤, 이 남성이 한 상가 매장에 나타납니다.

피해자의 신용카드가 사용됐다는 112 지령을 받고 경찰은 곧바로 매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남성이 달아나려 하자, 경찰이 재빨리 팔과 목을 붙잡습니다.

경찰관들과 치열하게 격투하자, 매장 직원은 달아나지 못하게 문을 잠급니다.

격렬하게 저항하던 이 남성은 결국, 3분 만에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인터뷰> 박금천(경기도 수원남부서 산남파출소) : "저를 밀치고 도망가려고 하는 것을 같이 출동한 직원이랑 2대 1로 3분여 간 격투 끝에 제압했습니다."

강도 사건 발생부터 용의자 검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40여 분, 신속한 112 지령과 두 경찰서의 공조 수사가 드라마처럼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29살 이 모씨를 강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 부녀자 엘리베이터 강도, 격투 끝에 검거
    • 입력 2012-05-02 09:03:44
    • 수정2012-05-02 17:38:3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부녀자에게 강도짓을 한 20대 남성이 격투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재빠른 신고와 긴밀한 경찰의 공조로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40여 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1층에서 네 사람이 탄 뒤 두 사람이 중간에 내리자, 흰옷을 입은 남성이 갑자기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흉기로 협박한 뒤, 지갑과 가방을 빼앗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성 : "갑자기 주먹을 쥐면서 작은 칼을 들이대면서 돈 내놓으라고 죽여버리겠다고(협박했습니다.)"

30분쯤 뒤, 이 남성이 한 상가 매장에 나타납니다.

피해자의 신용카드가 사용됐다는 112 지령을 받고 경찰은 곧바로 매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남성이 달아나려 하자, 경찰이 재빨리 팔과 목을 붙잡습니다.

경찰관들과 치열하게 격투하자, 매장 직원은 달아나지 못하게 문을 잠급니다.

격렬하게 저항하던 이 남성은 결국, 3분 만에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인터뷰> 박금천(경기도 수원남부서 산남파출소) : "저를 밀치고 도망가려고 하는 것을 같이 출동한 직원이랑 2대 1로 3분여 간 격투 끝에 제압했습니다."

강도 사건 발생부터 용의자 검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40여 분, 신속한 112 지령과 두 경찰서의 공조 수사가 드라마처럼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29살 이 모씨를 강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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