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에 ‘막걸리’ 광고가?
지난해 비빔밥 영상광고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올려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막걸리 광고를 올렸다. 이번 막걸리 영상광고는 한시간에 2번, 하루 50회, 한달간 총 1천5백번 노출되며 타임스스퀘어 내 전광판 중 가장 큰 전광판인 TSQ에서 5월1일부터 상영된다. 사진은 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전광판의 모습.
뉴욕 타임스퀘어에 ‘막걸리’ 광고가?
지난해 비빔밥 영상광고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올려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막걸리 광고를 올렸다. 이번 막걸리 영상광고는 한시간에 2번, 하루 50회, 한달간 총 1천5백번 노출되며 타임스스퀘어 내 전광판 중 가장 큰 전광판인 TSQ에서 5월1일부터 상영된다. 사진은 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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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타임스퀘어에 ‘막걸리’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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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2 10:39:05
- 수정2012-05-02 16:28:01
지난해 비빔밥 영상광고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올려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막걸리 광고를 올렸다. 이번 막걸리 영상광고는 한시간에 2번, 하루 50회, 한달간 총 1천5백번 노출되며 타임스스퀘어 내 전광판 중 가장 큰 전광판인 TSQ에서 5월1일부터 상영된다. 사진은 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전광판의 모습.
지난해 비빔밥 영상광고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올려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막걸리 광고를 올렸다. 이번 막걸리 영상광고는 한시간에 2번, 하루 50회, 한달간 총 1천5백번 노출되며 타임스스퀘어 내 전광판 중 가장 큰 전광판인 TSQ에서 5월1일부터 상영된다. 사진은 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전광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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