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적성에 국내 첫 중소기업 전용산단 조성
입력 2012.05.02 (11:18)
수정 2012.05.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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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653억 원의 자본을 직접 투자해 만든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가 경기도 파주에 들어섭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오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에서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 기공식을 했습니다.
전용 산단은 46만 6천500㎡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되며 지식기반제조업과 펄프, 종이, 1차 금속, 기계, 장비 등 65개 업체가 입주합니다.
경기도는 산단 조성과 업체입주가 완료되면 2천100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1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오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에서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 기공식을 했습니다.
전용 산단은 46만 6천500㎡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되며 지식기반제조업과 펄프, 종이, 1차 금속, 기계, 장비 등 65개 업체가 입주합니다.
경기도는 산단 조성과 업체입주가 완료되면 2천100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1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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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적성에 국내 첫 중소기업 전용산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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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2 11:18:37
- 수정2012-05-02 16:23:18
중소기업들이 653억 원의 자본을 직접 투자해 만든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가 경기도 파주에 들어섭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오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에서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 기공식을 했습니다.
전용 산단은 46만 6천500㎡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되며 지식기반제조업과 펄프, 종이, 1차 금속, 기계, 장비 등 65개 업체가 입주합니다.
경기도는 산단 조성과 업체입주가 완료되면 2천100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1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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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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