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19대 총선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272건, 341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네거티브가 80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 67명, 인쇄물배부 31명, 사전선거운동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적발한 434명에 비해 93명 감소한 것입니다.
선거사범이 크게 준 것은 사이버상 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사이버선거사범이 18대 115명에서 19대 68명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네거티브가 80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 67명, 인쇄물배부 31명, 사전선거운동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적발한 434명에 비해 93명 감소한 것입니다.
선거사범이 크게 준 것은 사이버상 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사이버선거사범이 18대 115명에서 19대 68명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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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경찰, 19대 총선 선거사범 341명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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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2 11:46:43
경기지방경찰청은 19대 총선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272건, 341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네거티브가 80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 67명, 인쇄물배부 31명, 사전선거운동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 적발한 434명에 비해 93명 감소한 것입니다.
선거사범이 크게 준 것은 사이버상 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사이버선거사범이 18대 115명에서 19대 68명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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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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