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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 성남, 16강 연기…전북 3연승
입력 2012.05.02 (11:48)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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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축구에서 성남이 자책골 때문에 가슴을 쳤습니다.

일본 나고야를 상대로 먼저 골을 성공시키고도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아쉽게 비겼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남과 나고야, 조 1,2위 한일 프로팀끼리의 자존심 대결이었습니다.

에벨찡요와 요반치치, 두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한상운이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전반 12분에 찾아온 프리킥 기회.

한상운은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나고야의 골문을 뚫었습니다.

한동안 부진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털어버린 골이기도 했습니다.

한상운은 이후로도 최전방에서 공격을 지휘하며 나고야를 위협했습니다.

후반들어서도 성남은 템포 빠른 공격으로 경기를 지배해 갔습니다.

그러나 후반 27분 박진포가 범한 통한의 자책골로 1대 1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성남은 종료 직전 추가골까지 내줄 뻔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경기는 결국 1대 1 무승부로 끝났고 성남은 승점 7점으로 같았지만 골득실서 앞서 조 1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놓쳐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H조의 전북은 광저우를 꺾고 3연승을 거둬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 ‘자책골’ 성남, 16강 연기…전북 3연승
    • 입력 2012-05-02 11:48:01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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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축구에서 성남이 자책골 때문에 가슴을 쳤습니다.

일본 나고야를 상대로 먼저 골을 성공시키고도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아쉽게 비겼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남과 나고야, 조 1,2위 한일 프로팀끼리의 자존심 대결이었습니다.

에벨찡요와 요반치치, 두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한상운이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전반 12분에 찾아온 프리킥 기회.

한상운은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나고야의 골문을 뚫었습니다.

한동안 부진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털어버린 골이기도 했습니다.

한상운은 이후로도 최전방에서 공격을 지휘하며 나고야를 위협했습니다.

후반들어서도 성남은 템포 빠른 공격으로 경기를 지배해 갔습니다.

그러나 후반 27분 박진포가 범한 통한의 자책골로 1대 1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성남은 종료 직전 추가골까지 내줄 뻔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경기는 결국 1대 1 무승부로 끝났고 성남은 승점 7점으로 같았지만 골득실서 앞서 조 1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놓쳐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H조의 전북은 광저우를 꺾고 3연승을 거둬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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