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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정기이용권 버스’ 올해 하반기 도입
입력 2012.05.02 (14:17) 수정 2012.05.02 (15:52) 경제
국토해양부는 출·퇴근 시간대에 지정 좌석제로 운영하는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을 올 하반기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시간은 출근 시간의 경우 오전 6시~9시, 퇴근 시간은 오후 5시~10시로 오늘 결정, 고시됐습니다.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 횟수는 하루 4회 이하로 1개월 이상 정기이용권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고, 올해는 2~3개 노선을 시범 운행할 계획입니다.
요금은 자율 신고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출근 시간의 경우 오전 6시~9시, 퇴근 시간은 오후 5시~10시로 오늘 결정, 고시됐습니다.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 횟수는 하루 4회 이하로 1개월 이상 정기이용권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고, 올해는 2~3개 노선을 시범 운행할 계획입니다.
요금은 자율 신고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출·퇴근 ‘정기이용권 버스’ 올해 하반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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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2 14:17:15
- 수정2012-05-02 15:52:04
국토해양부는 출·퇴근 시간대에 지정 좌석제로 운영하는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을 올 하반기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시간은 출근 시간의 경우 오전 6시~9시, 퇴근 시간은 오후 5시~10시로 오늘 결정, 고시됐습니다.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 횟수는 하루 4회 이하로 1개월 이상 정기이용권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고, 올해는 2~3개 노선을 시범 운행할 계획입니다.
요금은 자율 신고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출근 시간의 경우 오전 6시~9시, 퇴근 시간은 오후 5시~10시로 오늘 결정, 고시됐습니다.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 횟수는 하루 4회 이하로 1개월 이상 정기이용권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고, 올해는 2~3개 노선을 시범 운행할 계획입니다.
요금은 자율 신고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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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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