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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여교사가 여중생에게 맞아 실신
입력 2012.05.02 (14:47) 수정 2012.05.02 (17:44) 사회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에게 폭행당한 여교사가 실신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부산의 한 중학교 3층 복도에서 이 학교 교무주임 김모 여교사가 복장 불량 등을 이유로 2학년 여학생 2명을 꾸짖다, 이중 한 명에게 폭행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여교사는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은 정상 출근했습니다.
학교 측은 오늘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부산의 한 중학교 3층 복도에서 이 학교 교무주임 김모 여교사가 복장 불량 등을 이유로 2학년 여학생 2명을 꾸짖다, 이중 한 명에게 폭행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여교사는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은 정상 출근했습니다.
학교 측은 오늘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 부산서 여교사가 여중생에게 맞아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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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2 14:47:57
- 수정2012-05-02 17:44:19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에게 폭행당한 여교사가 실신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부산의 한 중학교 3층 복도에서 이 학교 교무주임 김모 여교사가 복장 불량 등을 이유로 2학년 여학생 2명을 꾸짖다, 이중 한 명에게 폭행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여교사는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은 정상 출근했습니다.
학교 측은 오늘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부산의 한 중학교 3층 복도에서 이 학교 교무주임 김모 여교사가 복장 불량 등을 이유로 2학년 여학생 2명을 꾸짖다, 이중 한 명에게 폭행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여교사는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은 정상 출근했습니다.
학교 측은 오늘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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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홍 기자 ahnca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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