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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지불 의사액 평균 4,409원”
입력 2012.05.02 (16:53) 수정 2012.05.02 (16:56) 문화
디지털 시대의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와 사회적 가치를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가 오늘 서울 프레지턴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발제에 나선 남승용 미디어 미래 연구소 연구원은 연구소 홈페이지 가입자 54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공영방송 수신료 지불 의사액이 평균 4,409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액수를 현행 수신료를 부과하는 1,955만대의 수상기에 적용할 경우 매년 1조346억원의 수신료 수입이 발생한다고 남승용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최찬묵 성공회대 교수는 많은 미디어가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공영방송은 거시적 중재자이자 공적 가치 수호자로서 그 역할과 기능이 오히려 확대,강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수신료 지불 의사액 평균 4,409원”
    • 입력 2012-05-02 16:53:33
    • 수정2012-05-02 16:56:06
    문화
디지털 시대의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와 사회적 가치를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가 오늘 서울 프레지턴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발제에 나선 남승용 미디어 미래 연구소 연구원은 연구소 홈페이지 가입자 54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공영방송 수신료 지불 의사액이 평균 4,409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액수를 현행 수신료를 부과하는 1,955만대의 수상기에 적용할 경우 매년 1조346억원의 수신료 수입이 발생한다고 남승용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최찬묵 성공회대 교수는 많은 미디어가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공영방송은 거시적 중재자이자 공적 가치 수호자로서 그 역할과 기능이 오히려 확대,강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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