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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2 (19:41)

갑천에 모인 전세계 조리사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조리사들이 2일 기네스북 도전을 위해 갑천에 모여있다.

대전 갑천을 가득메운 전세계 조리사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조리사들이 기네스 기록을 갱신한 뒤 갑천 둔치에서 환호하고 있다. 이날 모인 조리사 수는 종전 500명을 훨씬 초과한 2천111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네스 인증 2일 대전에서 개막한 세계조리사대회에 2천111명의 조리사가 참석해 기네스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사진 왼쪽은 염홍철(대전시장)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장, 사진 오른쪽은 세계조리사회총연맹 기서 구드문슨 회장.

요리경연장 찾은 김윤옥 여사 대전에서 열린 세계조리사대회 총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요리경연장을 찾아 전시돼 있는 요리를 살피고 있다.

기네스북 도전하는 전세계 조리사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조리사들이 2일 대전 갑천에서 최다인원 조리사 기네스북 도전을 위해 길게 줄을 서 카운팅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하는 외국인 셰프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외국인 셰프들이 대전 갑천과 엑스포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네스북 도전위해 갑천에 나온 조리사들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조리사들이 2일 기네스북 도전을 위해 갑천에 나와 환호하고 있다.

갑천에서 기념촬영하는 조리사들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조리사들이 2일 기네스북 도전을 위해 갑천에 나와 엑스포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국제음식박람회에 각국의 요리 전무가가 출품한 요리를 일반 관람객과 셰프들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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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석한 조리사들이 2일 기네스북 도전을 위해 갑천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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