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양질의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어린이 종합 전문 채널 'KBS 키즈'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개국합니다.
이 채널을 출범시킨 KBS N측은 'KBS 키즈'가 2살에서 12살까지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채널이며 오락성이 짙은 다른 어린이 채널과 차별을 둔 편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키즈는 초기에는 KBS가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들을 20% 정도 배치하고 영국 BBC나 미국 유아교육 채널 등에서 이미 검증된 프로그램들을 주력 편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비슷한 성격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배치하는 '블록 편성'을 통해 부모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KBS 키즈는 현재 위성 TV인 스카이라이프에서 시험방송을 하고 있으며 오는 5일부터 본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이 채널을 출범시킨 KBS N측은 'KBS 키즈'가 2살에서 12살까지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채널이며 오락성이 짙은 다른 어린이 채널과 차별을 둔 편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키즈는 초기에는 KBS가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들을 20% 정도 배치하고 영국 BBC나 미국 유아교육 채널 등에서 이미 검증된 프로그램들을 주력 편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비슷한 성격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배치하는 '블록 편성'을 통해 부모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KBS 키즈는 현재 위성 TV인 스카이라이프에서 시험방송을 하고 있으며 오는 5일부터 본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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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Kids’ 5일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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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2 20:06:32
검증된 양질의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어린이 종합 전문 채널 'KBS 키즈'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개국합니다.
이 채널을 출범시킨 KBS N측은 'KBS 키즈'가 2살에서 12살까지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채널이며 오락성이 짙은 다른 어린이 채널과 차별을 둔 편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키즈는 초기에는 KBS가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들을 20% 정도 배치하고 영국 BBC나 미국 유아교육 채널 등에서 이미 검증된 프로그램들을 주력 편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비슷한 성격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배치하는 '블록 편성'을 통해 부모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KBS 키즈는 현재 위성 TV인 스카이라이프에서 시험방송을 하고 있으며 오는 5일부터 본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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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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