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잠실 라이벌 LG 제압 ‘단독 선두’
입력 2012.05.04 (22:18)
수정 2012.05.04 (2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서울라이벌 엘지를 꺾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두산은 엘지와의 라이벌전에서 허경민과 이종욱의 적시타와 선발 김선우의 호투를 앞세워 6대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에 패한 롯데를 2위로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SK는 박재홍의 결승 2점 홈런으로 롯데에 5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장성호의 싹쓸이 2루타로 삼성전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의 선발 양훈은 8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7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넥센과 기아는 연장 12회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3대3으로 비겼습니다.
두산은 엘지와의 라이벌전에서 허경민과 이종욱의 적시타와 선발 김선우의 호투를 앞세워 6대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에 패한 롯데를 2위로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SK는 박재홍의 결승 2점 홈런으로 롯데에 5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장성호의 싹쓸이 2루타로 삼성전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의 선발 양훈은 8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7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넥센과 기아는 연장 12회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3대3으로 비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 잠실 라이벌 LG 제압 ‘단독 선두’
-
- 입력 2012-05-04 22:18:34
- 수정2012-05-04 23:06:23

프로야구 두산이 서울라이벌 엘지를 꺾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두산은 엘지와의 라이벌전에서 허경민과 이종욱의 적시타와 선발 김선우의 호투를 앞세워 6대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에 패한 롯데를 2위로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SK는 박재홍의 결승 2점 홈런으로 롯데에 5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장성호의 싹쓸이 2루타로 삼성전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의 선발 양훈은 8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7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넥센과 기아는 연장 12회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3대3으로 비겼습니다.
두산은 엘지와의 라이벌전에서 허경민과 이종욱의 적시타와 선발 김선우의 호투를 앞세워 6대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에 패한 롯데를 2위로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SK는 박재홍의 결승 2점 홈런으로 롯데에 5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장성호의 싹쓸이 2루타로 삼성전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의 선발 양훈은 8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7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넥센과 기아는 연장 12회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3대3으로 비겼습니다.
-
-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이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