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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새 지도부 후속 인선 고심
입력 2012.05.05 (07:18) 정치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원내대표단과 비상대책위원 등 새 지도부 인선에 돌입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내 각 계파를 고루 등용하는 인선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노총과 시민사회 세력,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키는 것이 자신의 첫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당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면서,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서 원 구성과 함께 다음달에 있을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도 준비해야 합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내 각 계파를 고루 등용하는 인선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노총과 시민사회 세력,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키는 것이 자신의 첫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당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면서,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서 원 구성과 함께 다음달에 있을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도 준비해야 합니다.
- 박지원, 민주당 새 지도부 후속 인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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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5 07:18:06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원내대표단과 비상대책위원 등 새 지도부 인선에 돌입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내 각 계파를 고루 등용하는 인선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노총과 시민사회 세력,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키는 것이 자신의 첫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당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면서,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서 원 구성과 함께 다음달에 있을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도 준비해야 합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내 각 계파를 고루 등용하는 인선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노총과 시민사회 세력,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키는 것이 자신의 첫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당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면서,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서 원 구성과 함께 다음달에 있을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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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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