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급이 맡았던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장에 총경급 간부가 임명됐습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을 계기로 112신고 대응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장에 경찰청 경무과 진정무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이른바 '룸살롱 황제' 뇌물 사건 이후 부정부패 척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쇄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총경급 간부 2명을 우선 배치했습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을 계기로 112신고 대응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장에 경찰청 경무과 진정무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이른바 '룸살롱 황제' 뇌물 사건 이후 부정부패 척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쇄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총경급 간부 2명을 우선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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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장 총경급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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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5 10:11:37
경정급이 맡았던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장에 총경급 간부가 임명됐습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을 계기로 112신고 대응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장에 경찰청 경무과 진정무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이른바 '룸살롱 황제' 뇌물 사건 이후 부정부패 척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쇄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총경급 간부 2명을 우선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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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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