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수도권 고속도로 정체 줄어
입력 2012.05.05 (11:06)
수정 2012.05.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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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을 맞아 나들이 차량으로 오전 한 때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이 오후들어 줄어들고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부터 안성까지 차량들이 시속 20킬로미터 안팎으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방향 비봉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여주부터 문막까지,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이천휴게소부터 일죽까지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양재부터 종점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모두 43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저녁 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부터 안성까지 차량들이 시속 20킬로미터 안팎으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방향 비봉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여주부터 문막까지,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이천휴게소부터 일죽까지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양재부터 종점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모두 43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저녁 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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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들어 수도권 고속도로 정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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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5 11:06:06
- 수정2012-05-05 15:31:43
어린이 날을 맞아 나들이 차량으로 오전 한 때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이 오후들어 줄어들고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부터 안성까지 차량들이 시속 20킬로미터 안팎으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방향 비봉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여주부터 문막까지,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이천휴게소부터 일죽까지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양재부터 종점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모두 43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저녁 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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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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