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인 오늘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 자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놀이와 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박 터뜨리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놀이를 한 뒤,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꿈을 가져달라고 격려했고, 김 여사는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에는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다문화가정과ㆍ입양 가정 어린이, 장애 아동, 격오지 군인 자녀,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도서ㆍ벽지 어린이,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 등 5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박 터뜨리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놀이를 한 뒤,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꿈을 가져달라고 격려했고, 김 여사는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에는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다문화가정과ㆍ입양 가정 어린이, 장애 아동, 격오지 군인 자녀,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도서ㆍ벽지 어린이,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 등 5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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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소외계층 어린이 등 청와대 초청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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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5 11:15:51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인 오늘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 자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놀이와 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박 터뜨리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놀이를 한 뒤,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꿈을 가져달라고 격려했고, 김 여사는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에는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다문화가정과ㆍ입양 가정 어린이, 장애 아동, 격오지 군인 자녀,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도서ㆍ벽지 어린이,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 등 5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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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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