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여자단체전과 혼성팀전 결승에 올랐습니다.
기보배와 이성진, 최현주가 나선 여자팀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218대 206으로 물리쳤습니다.
임동현과 이성진이 출전한 혼성팀 경기에서는 프랑스를 155대 144로 꺾고 결승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은 남자단체 4강전에서 인도에 224대 225로 1점 차 패배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기보배와 이성진, 최현주가 나선 여자팀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218대 206으로 물리쳤습니다.
임동현과 이성진이 출전한 혼성팀 경기에서는 프랑스를 155대 144로 꺾고 결승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은 남자단체 4강전에서 인도에 224대 225로 1점 차 패배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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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월드컵 한국, 여자단체·혼성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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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5 12:11:43
우리나라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여자단체전과 혼성팀전 결승에 올랐습니다.
기보배와 이성진, 최현주가 나선 여자팀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218대 206으로 물리쳤습니다.
임동현과 이성진이 출전한 혼성팀 경기에서는 프랑스를 155대 144로 꺾고 결승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임동현과 오진혁 김법민은 남자단체 4강전에서 인도에 224대 225로 1점 차 패배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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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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