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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쯤 저축銀 추가 퇴출 발표…향후 파장은?
입력 2012.05.05 (12: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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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르면 내일쯤 추가 영업정지되는 저축은행 서너 곳의 명단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과 예금자 손실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축은행 추가 영업정지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2차 저축은행 영업정지 때처럼 휴일에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이 어린이날임을 감안하면 일요일인 내일이 유력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영업이 정지되더라도 5천만 원 이하의 원리금은 전액 보호됩니다.

<인터뷰> 장건식(예금보험공사 보험정책부장) : "금융회사별로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5천만 원까지 보호해드리고 있으며, 후순위채권이나 펀드 등의 투자상품은 보호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축은행이 영업 정지되면 예금보험공사가 설명회를 열어 예금자들에게 보험금 지급과 일정 등을 안내합니다.

자금사정이 급할 경우 4~5일 안에 최대 2천만 원까지 가지급금을 받을 수 있고, 늦어도 6개월 안에는 나머지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금 5천만 원 초과분에 대해선 상당 부분 손실이 예상됩니다.

퇴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는 만 4천여 명, 초과액은 1인당 평균 540만 원입니다.

또 3900억 원에 이르는 후순위채권 투자자들은 일반 채권을 모두 지급한 뒤 마지막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처지여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퇴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저축은행 상당수가 자산 규모 조 단위의 대형사들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 내일쯤 저축銀 추가 퇴출 발표…향후 파장은?
    • 입력 2012-05-05 12:28:2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르면 내일쯤 추가 영업정지되는 저축은행 서너 곳의 명단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과 예금자 손실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축은행 추가 영업정지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2차 저축은행 영업정지 때처럼 휴일에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이 어린이날임을 감안하면 일요일인 내일이 유력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영업이 정지되더라도 5천만 원 이하의 원리금은 전액 보호됩니다.

<인터뷰> 장건식(예금보험공사 보험정책부장) : "금융회사별로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5천만 원까지 보호해드리고 있으며, 후순위채권이나 펀드 등의 투자상품은 보호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축은행이 영업 정지되면 예금보험공사가 설명회를 열어 예금자들에게 보험금 지급과 일정 등을 안내합니다.

자금사정이 급할 경우 4~5일 안에 최대 2천만 원까지 가지급금을 받을 수 있고, 늦어도 6개월 안에는 나머지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금 5천만 원 초과분에 대해선 상당 부분 손실이 예상됩니다.

퇴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는 만 4천여 명, 초과액은 1인당 평균 540만 원입니다.

또 3900억 원에 이르는 후순위채권 투자자들은 일반 채권을 모두 지급한 뒤 마지막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처지여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퇴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저축은행 상당수가 자산 규모 조 단위의 대형사들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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