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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로 달라진 학교
입력 2012.05.05 (12: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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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생수가 적어 한때 문을 닫을 뻔 했던 시골학교가 지금은 명문 초등학교로 탈바꿈 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통한 인성 교육이 효과를 거둔 덕분이라는데요.

구영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연주복까지 차려입고, 선생님을 쳐다보는 눈빛이 또랑또랑합니다.

오늘은 마을 잔치에 초대받은 날.

연습에 열심인 서경이는 1년 전 만해도, 공부가 싫어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플룻만 배우러 오라는 권유에 들어선 교정.

이제 학교는 매일 오고 싶은 곳입니다.

<인터뷰> 김서경(5학년) : "다같이 합주하니까 되게 재미있기도 하고 소리도 좋고 다른 노래 배울때마다 재미가"

유빈이는 40km나 떨어진 곳에서 학교에 옵니다.

등하교에만 두어시간.

그래도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한지숙(학부모) : "너무 즐겁다고 재밌다고 바이올린 배우는 것도 좋고 클라리넷 시작했는데 너무 좋다고 말해줘요. 항상.."

2008년 전교생 43명으로 폐교 대상이었던 학교.

하지만, 음악을 통한 인성교육에 힘쓰면서 지원자가 넘치는 명문 학교가 됐습니다.

<인터뷰> 우종윤(가사초 교장) : "음악실력을 바탕으로 벌써 조그마한 노래를 작곡해와서 선생님 제가 작곡한 노래 들어보세요 하고 바이올린 가져올때 퍽 행복함을"

교과부는 지난해 65개 학교였던 학생 오케스트라를 올해 3백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 오케스트라로 달라진 학교
    • 입력 2012-05-05 12:28:40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학생수가 적어 한때 문을 닫을 뻔 했던 시골학교가 지금은 명문 초등학교로 탈바꿈 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통한 인성 교육이 효과를 거둔 덕분이라는데요.

구영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연주복까지 차려입고, 선생님을 쳐다보는 눈빛이 또랑또랑합니다.

오늘은 마을 잔치에 초대받은 날.

연습에 열심인 서경이는 1년 전 만해도, 공부가 싫어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플룻만 배우러 오라는 권유에 들어선 교정.

이제 학교는 매일 오고 싶은 곳입니다.

<인터뷰> 김서경(5학년) : "다같이 합주하니까 되게 재미있기도 하고 소리도 좋고 다른 노래 배울때마다 재미가"

유빈이는 40km나 떨어진 곳에서 학교에 옵니다.

등하교에만 두어시간.

그래도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한지숙(학부모) : "너무 즐겁다고 재밌다고 바이올린 배우는 것도 좋고 클라리넷 시작했는데 너무 좋다고 말해줘요. 항상.."

2008년 전교생 43명으로 폐교 대상이었던 학교.

하지만, 음악을 통한 인성교육에 힘쓰면서 지원자가 넘치는 명문 학교가 됐습니다.

<인터뷰> 우종윤(가사초 교장) : "음악실력을 바탕으로 벌써 조그마한 노래를 작곡해와서 선생님 제가 작곡한 노래 들어보세요 하고 바이올린 가져올때 퍽 행복함을"

교과부는 지난해 65개 학교였던 학생 오케스트라를 올해 3백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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