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홈런 신고합니다’

입력 2012.05.05 (13:49) 수정 2012.05.05 (14:22)
여유롭고 당당하게!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드디어 터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베이스를 밟고 있다.
수비도 잘해요!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추신수가 플라이볼을 캐치하고 있다.
아후, 열받아!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의 경기에서 삼진 아웃에 열받은 맷 켐프가 배트를 던지고 있다. 이날 시카고 컵스는 LA다저스에 5-4로 이겼다.
아이쿠, 아파라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의 경기에서 시카고 선발 투수 폴 마홈이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잘했어!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의 경기에서 제리 헤어스틴 주니어(오른쪽)의 솔로 홈런에 채드 빌링슬리(왼쪽)이 축하해주고 있다.
날개라도 달렸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코너 길라스피(왼쪽)가 밀워키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를 지나 홈베이스를 밟고 있다.
아웃시키고 말겠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가 1루를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매서운 눈빛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투수 팀 린스컴이 역투하고 있다.
제대로 보여줄께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투수 잭 그레인키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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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와 클리브랜드와의 경기에서 18경기 만에 홈런 투런포를 날린 추신수가 주루 코치 스티브 스미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6-3으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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