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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대전, 선두 수원 누르고 이변 완성
입력 2012.05.05 (20:00) 수정 2012.05.05 (20:22) K리그
프로축구 최하위 팀 대전이 선두팀 수원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대전은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케빈의 연속골로 수원을 2대1로 물리쳤습니다.

대전은 전반 34분 정경호가 퇴장당하며 10명이 싸우는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수원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수원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경기에서는 최용수 감독의 서울이 최태욱과 김태환의 골로 포항을 2대1로 물리쳤습니다.

인천은 전북과 세 골 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은 1골과 1도움을 기록한 신인 문상윤을 앞세워 3대1까지 앞섰지만, 경기종료 전 잇달아 2골을 내주고 3대3으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경남을 1대0으로 이겼고, 상주 상무는 강원에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2대2로,성남과 제주는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 최하위 대전, 선두 수원 누르고 이변 완성
    • 입력 2012-05-05 20:00:25
    • 수정2012-05-05 20:22:27
    K리그
프로축구 최하위 팀 대전이 선두팀 수원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대전은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케빈의 연속골로 수원을 2대1로 물리쳤습니다.

대전은 전반 34분 정경호가 퇴장당하며 10명이 싸우는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수원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수원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경기에서는 최용수 감독의 서울이 최태욱과 김태환의 골로 포항을 2대1로 물리쳤습니다.

인천은 전북과 세 골 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은 1골과 1도움을 기록한 신인 문상윤을 앞세워 3대1까지 앞섰지만, 경기종료 전 잇달아 2골을 내주고 3대3으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경남을 1대0으로 이겼고, 상주 상무는 강원에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2대2로,성남과 제주는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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