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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올림픽, 관광객 증가 기대”
입력 2012.05.05 (22:35) 수정 2012.05.05 (22:36) 연합뉴스
브라질이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오는 2016년까지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관광공사(Embratur)는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해 관광객이 543만3천354명으로 집계돼 2010년보다 5.3% 늘어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비율은 아르헨티나가 29.3%(159만3천775명)로 가장 높았고 미국(10.9%)과 우루과이(4.8%)가 뒤를 이었다.

공사는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2014년 800만명에 이어 2016년에는 관광객 1천만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월드컵과 올림픽을 계기로 대서양 해변과 태양, 카니발 축제, 축구 외에 요리와 생태환경 등도 주요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잠재력이 큰 북부 및 북동부 지역의 국제공항 확충과 도로 정비, 숙박시설 확대 등 노력이 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 브라질 “월드컵-올림픽, 관광객 증가 기대”
    • 입력 2012-05-05 22:35:16
    • 수정2012-05-05 22:36:16
    연합뉴스
브라질이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오는 2016년까지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관광공사(Embratur)는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해 관광객이 543만3천354명으로 집계돼 2010년보다 5.3% 늘어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비율은 아르헨티나가 29.3%(159만3천775명)로 가장 높았고 미국(10.9%)과 우루과이(4.8%)가 뒤를 이었다.

공사는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2014년 800만명에 이어 2016년에는 관광객 1천만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월드컵과 올림픽을 계기로 대서양 해변과 태양, 카니발 축제, 축구 외에 요리와 생태환경 등도 주요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잠재력이 큰 북부 및 북동부 지역의 국제공항 확충과 도로 정비, 숙박시설 확대 등 노력이 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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