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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이청용, 10개월만 감동 복귀
입력 2012.05.07 (06:11) 수정 2012.05.07 (10:39)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부상에서 복귀해 10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볼턴은 후반 45분 동점골을 내줘 2대 2로 비겼습니다.

승점 1점 획득에 그친 볼턴은 계속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풀럼과의 경기에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5개월만에 선발출전한 지동원은 팀이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34분 바즐리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곧바로 추가골을 내주고 2대 1로 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완지시티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맨유는 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을 2대 0으로 이겨 계속 골득실 차에서 뒤진 2위를 이어갔습니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우승팀과 강등팀이 결정나는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오는 13일 일제히 열립니다.
  • 반갑다! 이청용, 10개월만 감동 복귀
    • 입력 2012-05-07 06:11:36
    • 수정2012-05-07 10:39:48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부상에서 복귀해 10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볼턴은 후반 45분 동점골을 내줘 2대 2로 비겼습니다.

승점 1점 획득에 그친 볼턴은 계속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풀럼과의 경기에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5개월만에 선발출전한 지동원은 팀이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34분 바즐리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곧바로 추가골을 내주고 2대 1로 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완지시티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맨유는 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을 2대 0으로 이겨 계속 골득실 차에서 뒤진 2위를 이어갔습니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우승팀과 강등팀이 결정나는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오는 13일 일제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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