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상의 창] 별 집어삼키는 블랙홀, NASA 최초 포착
입력 2012.05.07 (07:06) 수정 2012.05.07 (07:12)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vdv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난주 화물트럭 운전자가 휴대전화 DMB를 보며 운전하다 여자 사이클 선수단을 덮친 사고가 있었는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벨기에 브뤼셀의 어느 운전면허 시험장인데요. 운전강사의 말에 응시생들이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개정된 법규에 따라 새로운 주행 테스트를 받아야한다는 건데요. 운전을 하는 동시에 강사가 불러주는대로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야 합니다.



코스대로 운전하랴, 오타 없이 문자 보내랴, 운전자들의 손과 눈이 분주한데요.



슈퍼맨도 아니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혼이 빠질 지경입니다.



과연 이 주행 테스트에 통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결국 코스를 이탈해 삼각뿔을 들이받고, 예고도 없이 잇따라 급정거를 해대니, 강사마저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이 영상은 한 안전운전운동 캠페인 기관이 연출한 몰래카메라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합니다.



자동차로 즐기는 핑퐁 게임



차세대 전기차를 두고 연비는 절감할 수 있는 대신 파워나 성능은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색 체험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반 게임 컨트롤러 대신 이 미래형 전기차를 운전하며 <스마트 이볼(Smart eBall)>이란 이름의 핑퐁게임을 즐기는 건데요.



대형 디지털 스크린에선 실제 자동차와 동일하게 움직이는 캐릭터가 등장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한편, 자동차의 성능까지 직접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 게임 마케팅은 매우 큰 호응을 얻으며, 약 520,000명의 참가자들을 동원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블랙홀이 별을 삼키는 순간



우주의 원리를 파헤치기 위한 연구는 수십 년간 계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비밀은 베일에 쌓여있는데요.



그 신비한 공간에서 펼쳐진 신기한 현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밤하늘을 가르는 유성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거대한 블랙홀이 별을 집어삼키는 찰나의 순간을 담은 영상입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미 항공우주국의 협조로 약 1년간 관찰 끝에 이 진귀한 장면을 최초로 포착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중력에 의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적색왜성이 산산조각 나면서 순간적으로 붉은 빛을 뿜어내며, 신비하고 긴 꼬리를 만들어내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우주의 신비가 느껴집니다.



무리한 도전, 그 결과는?



친구들 사이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무려 여섯 개의 병맥주를 한 자리에서 단번에 마셔야 하는데요.



하수구 구멍에 물들어가듯, 잘도 마시는 남자!



마지막 병을 비워내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친구들도 놀라는 눈친데요.



그 순간 이제까지 마셨던 맥주를 친구를 향해 죄다 쏟아냅니다.



맥주 여섯 병을 한꺼번에 들이부었으니, 위장이 버텨낼 수가 없었겠죠?



이런 무리한 도전은 시도조차 않하는 게 낫겠네요.



“너 얼룩말이지?”



사자 우리 앞에 앉은 아기 뒤로 암사자 한 마리가 다가오는데요. 큰 입을 쩍 벌리며, 아기에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보호 유리를 쉴 새 없이 긁어대는 암사자의 모습이 위협적인데요.



하지만 난생 처음 동물원을 구경한 아기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사자 우리 앞을 떠날 줄 모릅니다.



오히려 이빨을 드러낸 사자의 모습이 아주 재밌는 모양인데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아기의 부모는 줄무늬 옷을 입은 아기가 얼룩말처럼 보여, 사자가 돌변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내놨다는군요.



자유를 느끼는 견공들



낯선 곳으로 떠날 때, 가슴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가득한데요. 이런 기분은 비단 사람만 느끼는 게 아닌가 봅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민 다양한 견공들의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담아낸 이 영상을 보면 더욱 공감하실 수 있을 텐데요.



입을 벌리며 감탄하기도 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과 즐거워하는 표정이 마치 어린아이 같은데요.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긴 모습이 애틋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애완견이지만 잊고 있었던 자유를 잠시나마 누리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별 집어삼키는 블랙홀, NASA 최초 포착
    • 입력 2012-05-07 07:06:39
    • 수정2012-05-07 07:12:07
    뉴스광장 1부

vdv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난주 화물트럭 운전자가 휴대전화 DMB를 보며 운전하다 여자 사이클 선수단을 덮친 사고가 있었는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벨기에 브뤼셀의 어느 운전면허 시험장인데요. 운전강사의 말에 응시생들이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개정된 법규에 따라 새로운 주행 테스트를 받아야한다는 건데요. 운전을 하는 동시에 강사가 불러주는대로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야 합니다.



코스대로 운전하랴, 오타 없이 문자 보내랴, 운전자들의 손과 눈이 분주한데요.



슈퍼맨도 아니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혼이 빠질 지경입니다.



과연 이 주행 테스트에 통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결국 코스를 이탈해 삼각뿔을 들이받고, 예고도 없이 잇따라 급정거를 해대니, 강사마저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이 영상은 한 안전운전운동 캠페인 기관이 연출한 몰래카메라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합니다.



자동차로 즐기는 핑퐁 게임



차세대 전기차를 두고 연비는 절감할 수 있는 대신 파워나 성능은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색 체험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반 게임 컨트롤러 대신 이 미래형 전기차를 운전하며 <스마트 이볼(Smart eBall)>이란 이름의 핑퐁게임을 즐기는 건데요.



대형 디지털 스크린에선 실제 자동차와 동일하게 움직이는 캐릭터가 등장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한편, 자동차의 성능까지 직접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 게임 마케팅은 매우 큰 호응을 얻으며, 약 520,000명의 참가자들을 동원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블랙홀이 별을 삼키는 순간



우주의 원리를 파헤치기 위한 연구는 수십 년간 계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비밀은 베일에 쌓여있는데요.



그 신비한 공간에서 펼쳐진 신기한 현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밤하늘을 가르는 유성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거대한 블랙홀이 별을 집어삼키는 찰나의 순간을 담은 영상입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미 항공우주국의 협조로 약 1년간 관찰 끝에 이 진귀한 장면을 최초로 포착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중력에 의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적색왜성이 산산조각 나면서 순간적으로 붉은 빛을 뿜어내며, 신비하고 긴 꼬리를 만들어내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우주의 신비가 느껴집니다.



무리한 도전, 그 결과는?



친구들 사이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무려 여섯 개의 병맥주를 한 자리에서 단번에 마셔야 하는데요.



하수구 구멍에 물들어가듯, 잘도 마시는 남자!



마지막 병을 비워내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친구들도 놀라는 눈친데요.



그 순간 이제까지 마셨던 맥주를 친구를 향해 죄다 쏟아냅니다.



맥주 여섯 병을 한꺼번에 들이부었으니, 위장이 버텨낼 수가 없었겠죠?



이런 무리한 도전은 시도조차 않하는 게 낫겠네요.



“너 얼룩말이지?”



사자 우리 앞에 앉은 아기 뒤로 암사자 한 마리가 다가오는데요. 큰 입을 쩍 벌리며, 아기에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보호 유리를 쉴 새 없이 긁어대는 암사자의 모습이 위협적인데요.



하지만 난생 처음 동물원을 구경한 아기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사자 우리 앞을 떠날 줄 모릅니다.



오히려 이빨을 드러낸 사자의 모습이 아주 재밌는 모양인데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아기의 부모는 줄무늬 옷을 입은 아기가 얼룩말처럼 보여, 사자가 돌변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내놨다는군요.



자유를 느끼는 견공들



낯선 곳으로 떠날 때, 가슴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가득한데요. 이런 기분은 비단 사람만 느끼는 게 아닌가 봅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민 다양한 견공들의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담아낸 이 영상을 보면 더욱 공감하실 수 있을 텐데요.



입을 벌리며 감탄하기도 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과 즐거워하는 표정이 마치 어린아이 같은데요.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긴 모습이 애틋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애완견이지만 잊고 있었던 자유를 잠시나마 누리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