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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며느리·자초지종의 아이콘?
입력 2012.05.07 (09:02) 수정 2012.05.07 (10:3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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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 입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별명, 아이콘.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섹시 아이콘 이효리 씨 등 참 다양한데요.

이 외에도 참 많은 스타들이 별별 에피소드로 아이콘에 등극했죠?

과연 무슨 아이콘일까요? 지금 확인하시죠!

<리포트>

최근 수많은 여성스타들을 제치고 며느리들의 아이콘이 된 스타가 있습니다!

<녹취>윤여정(배우) : “아 그래 얼마나 예쁘고 여성스럽니?”

<녹취>김남주(배우) : “네 어머님 감사합니다.”

바로 김남주 씨!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대한민국 며느리들을 대표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녹취>김남주(배우) : “그럴 리가 없는데...”

<녹취>유림(배우) : “그럼 그건 뭔데?”

막내 시누이가 사준 짝퉁가방 때문에 제작진들에게 질책을 받는 윤희! 때문에 시 할아버님 제사에도 늦었던 상황!

<녹취>오연서(배우) : “이상한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이건 기본 문제 아니에요?”

이런 상황 보통은 참겠지만 우리의 윤희, 가만있지 않습니다!

<녹취>김남주(배우) : “뭐? 기본?”

<녹취>오연서(배우) : “그래요, 기본!”

이렇게 호되게 혼내주고요!

<녹취>오연서(배우) : “새언니”

<녹취>김남주(배우) : “네?”

<녹취>오연서(배우) : “엄마가 좀 보자세요.”

막내 시누이의 필살기 시어머니께 고자질하기에도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녹취>윤여정(배우) : “너 지난 번 그 비밀번호...”

<녹취>김남주(배우) : “4057이요 어머니”

얼마 전 현관 비밀번호 안 알려준 사건 같은데 윤희, 바로 선수 칩니다!

<녹취>김남주(배우) : “생각해보니까 어머님 말씀대로 어머님께서 그렇게 수시로 저희 집에 예고 없이 드나드실 분도 아니고, 그런 시어머니들하고는 그레이드가 다르신 분인데 제가 그동안 너무 막장드라마들을 많이 봐서 잠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 죄송해요.”

그리고 시누이 사건에도!

<녹취>윤여정(배우) : “너, 네 시누이 코 잡아 뜯었니?”

<녹취>김남주(배우) : “그랬어요, 어머니. 그렇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지난번에 제 가방 사주라고 막내 아가씨께 돈 주셨죠, 얼마나 주셨어요?”

<녹취>윤여정(배우) : “이백얼만가 줬는데.”

<녹취>김남주(배우) : “짝퉁가방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어머님?”

<녹취>윤여정(배우) : “짝퉁?”

<녹취>김남주(배우) : “그걸 우리 막내아가씨가 사신 거죠. 짝퉁.”

<녹취>윤여정(배우) : “아니, 그럼 남은돈은?”

<녹취>김남주(배우) : “그건 저야 모르죠.”

<녹취>윤여정(배우) : “너 이리 못 와!!”

정말 유쾌 통쾌한 며느리 김남주 씨의 복수, 마무리는?

<녹취>김남주(배우) : “할머니 제 감식초도 남았어요?”

이게 바로 며느리 본좌 김남주 씨의 완벽 처세술! 역시 대한민국 며느리의 아이콘 등극할만하죠?

<녹취>차인표(배우) : “자초지종의 아이콘!”

연예계 대표 자초지종의 아이콘에 등극한 차인표 씨! 어디 그 사연 좀 들어볼까요?

<녹취>박희진(방송인) : “같이 MT를 갔어요, 다들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데 제가 제 첫사랑을 닮은 차인표 씨와 함께하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다른 사람은 빵 터지는데 본인만 저를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잘하고 싶어서 했는데 제가 실수했나... 어떻게 하면 차인표 선배님과 친해질까 고민 하다가 정보를 듣기에 되게 열심히 교회를 다니신다고 크리스천이라고 들어서 화장실 쫓아가서 멀리서 ‘안녕하세요, 차인표 형제님.’”

<녹취>유재석(개그맨) : “아까를 만회하기 위해서!”

<녹취>박희진(방송인) : “그런데 슥 지나가시는 거예요!”

아이고 너무하셨네요, 두 번씩이나! 아니 도대체 왜 그러신 거예요?

<녹취>차인표(배우) : “혹시 진짜 사귀었었나? 그런 생각.”

아 진짜요? 에이~

<녹취>유재석(개그맨) : “들으니까, 들으니까 이해가 가네요. 그럼 화장실 앞에서는 왜 지나갔어요?”

<녹취>차인표(배우) : “화장실은 제가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되는 상황이었어요.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럴 상황이 아니었어요.”

아 생리적 욕구가 급하셔서~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그런데 김준호 씨도 궁금한 게 있으시다고요?

<녹취>김준호(개그맨) : “KBS에서 녹화할 때 신관 자동문을 딱 눌러야 되는데 그걸 모르셨나 봐요. 그 앞에서 서성거리시더라고요. 제가 얼른 달려가서 이거 누르시면 됩니다! 이거 누르세요! 했는데 갑자기 ‘팬이에요!’ 이러고 가는 거예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이거는 왜 또 그러셨어요?”

<녹취>차인표(배우) : “만나면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고 싶었는데.”

역시 자초지종의 아이콘!

<녹취>차인표(배우) : “감수성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만나니까 반갑잖아요. 인사를 하고 싶은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는 거예요. 그런데 프로그램 이름도 생각 안 나는 거예요. 감수성? 감우성? 감수광인가? 그러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사과의 아이콘이 되셨네요.”

이리하여 자초지종의 아이콘 등극! 여러분 차인표 씨는 악의가 없으니 앞으로는 오해하지 마세요!

<녹취>수지(Miss A) : "Don't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학창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 양.

수지 양는 얼마 전 의외의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로 차세대 꿀벅지의 아이콘으로도 등극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걸그룹 파워 아이콘으로 총 3관왕에 올랐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씨름경기 때문이었는데요!

<녹취>붐(방송인) : “이만기, 강호동이 붙은 그 경기가 펼쳐집니다.”

<녹취>김신영(방송인) : “이만기 대 강호동!”

<녹취>붐(방송인) : “네 그렇습니다!”

자이언트 베이비로 소문난 카라 지영 양와의 대결이었죠?

<녹취>에릭(가수) : “수지 파이팅!”

<녹취>붐(방송인) : “지영 대 수지. 지금 에릭 씨의 주먹을 보십시오!”

<녹취>김신영(방송인) : “아 에릭 씨의 주먹, 아 에릭 씨의 주먹.”

자 잘 보세요! 기술이 아닌 그냥 힘으로 눌러 버리죠?

<녹취>강지영(가수) : “너 힘 진짜 세다!”

<녹취>붐(방송인) : “눌러서 눌렀어요!”

친구도 인정한 괴력 수지 양. 그냥 주저 앉혔습니다!

<녹취>붐(방송인) : “수지 결승에 올라갑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붙은 선수는 시스타의 보라 양!

<녹취>에릭(가수) : “수지야 던져 버려! 수지야 던져 버려!”

아마도 수지 양 앞에선 모두가 에릭 씨와 같은 모습이겠죠?

자 그나저나 보라양은 태릉선수촌도 탐낸다고 소문이 난 체육인인데요, 수지 양이 가능할까요?

샅바를 놓친 사이에 바깥다리 걸기로 단번에 넘겨 버리는 수지 양! 역시 대단합니다! 에릭 씨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 씨의 또 다른 반전 매력! 어쨌든 더 매력적인 것만은 확실하네요!

스타 아이콘들의 탄생을 보다 보니 문득 저도 욕심이 생기는데요! 저도 이런 별명 꼭 갖고 싶습니다.
  • [연예수첩] 며느리·자초지종의 아이콘?
    • 입력 2012-05-07 09:02:23
    • 수정2012-05-07 10:30:46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 입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별명, 아이콘.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섹시 아이콘 이효리 씨 등 참 다양한데요.

이 외에도 참 많은 스타들이 별별 에피소드로 아이콘에 등극했죠?

과연 무슨 아이콘일까요? 지금 확인하시죠!

<리포트>

최근 수많은 여성스타들을 제치고 며느리들의 아이콘이 된 스타가 있습니다!

<녹취>윤여정(배우) : “아 그래 얼마나 예쁘고 여성스럽니?”

<녹취>김남주(배우) : “네 어머님 감사합니다.”

바로 김남주 씨!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대한민국 며느리들을 대표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녹취>김남주(배우) : “그럴 리가 없는데...”

<녹취>유림(배우) : “그럼 그건 뭔데?”

막내 시누이가 사준 짝퉁가방 때문에 제작진들에게 질책을 받는 윤희! 때문에 시 할아버님 제사에도 늦었던 상황!

<녹취>오연서(배우) : “이상한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이건 기본 문제 아니에요?”

이런 상황 보통은 참겠지만 우리의 윤희, 가만있지 않습니다!

<녹취>김남주(배우) : “뭐? 기본?”

<녹취>오연서(배우) : “그래요, 기본!”

이렇게 호되게 혼내주고요!

<녹취>오연서(배우) : “새언니”

<녹취>김남주(배우) : “네?”

<녹취>오연서(배우) : “엄마가 좀 보자세요.”

막내 시누이의 필살기 시어머니께 고자질하기에도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녹취>윤여정(배우) : “너 지난 번 그 비밀번호...”

<녹취>김남주(배우) : “4057이요 어머니”

얼마 전 현관 비밀번호 안 알려준 사건 같은데 윤희, 바로 선수 칩니다!

<녹취>김남주(배우) : “생각해보니까 어머님 말씀대로 어머님께서 그렇게 수시로 저희 집에 예고 없이 드나드실 분도 아니고, 그런 시어머니들하고는 그레이드가 다르신 분인데 제가 그동안 너무 막장드라마들을 많이 봐서 잠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 죄송해요.”

그리고 시누이 사건에도!

<녹취>윤여정(배우) : “너, 네 시누이 코 잡아 뜯었니?”

<녹취>김남주(배우) : “그랬어요, 어머니. 그렇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지난번에 제 가방 사주라고 막내 아가씨께 돈 주셨죠, 얼마나 주셨어요?”

<녹취>윤여정(배우) : “이백얼만가 줬는데.”

<녹취>김남주(배우) : “짝퉁가방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어머님?”

<녹취>윤여정(배우) : “짝퉁?”

<녹취>김남주(배우) : “그걸 우리 막내아가씨가 사신 거죠. 짝퉁.”

<녹취>윤여정(배우) : “아니, 그럼 남은돈은?”

<녹취>김남주(배우) : “그건 저야 모르죠.”

<녹취>윤여정(배우) : “너 이리 못 와!!”

정말 유쾌 통쾌한 며느리 김남주 씨의 복수, 마무리는?

<녹취>김남주(배우) : “할머니 제 감식초도 남았어요?”

이게 바로 며느리 본좌 김남주 씨의 완벽 처세술! 역시 대한민국 며느리의 아이콘 등극할만하죠?

<녹취>차인표(배우) : “자초지종의 아이콘!”

연예계 대표 자초지종의 아이콘에 등극한 차인표 씨! 어디 그 사연 좀 들어볼까요?

<녹취>박희진(방송인) : “같이 MT를 갔어요, 다들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데 제가 제 첫사랑을 닮은 차인표 씨와 함께하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다른 사람은 빵 터지는데 본인만 저를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잘하고 싶어서 했는데 제가 실수했나... 어떻게 하면 차인표 선배님과 친해질까 고민 하다가 정보를 듣기에 되게 열심히 교회를 다니신다고 크리스천이라고 들어서 화장실 쫓아가서 멀리서 ‘안녕하세요, 차인표 형제님.’”

<녹취>유재석(개그맨) : “아까를 만회하기 위해서!”

<녹취>박희진(방송인) : “그런데 슥 지나가시는 거예요!”

아이고 너무하셨네요, 두 번씩이나! 아니 도대체 왜 그러신 거예요?

<녹취>차인표(배우) : “혹시 진짜 사귀었었나? 그런 생각.”

아 진짜요? 에이~

<녹취>유재석(개그맨) : “들으니까, 들으니까 이해가 가네요. 그럼 화장실 앞에서는 왜 지나갔어요?”

<녹취>차인표(배우) : “화장실은 제가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되는 상황이었어요.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럴 상황이 아니었어요.”

아 생리적 욕구가 급하셔서~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그런데 김준호 씨도 궁금한 게 있으시다고요?

<녹취>김준호(개그맨) : “KBS에서 녹화할 때 신관 자동문을 딱 눌러야 되는데 그걸 모르셨나 봐요. 그 앞에서 서성거리시더라고요. 제가 얼른 달려가서 이거 누르시면 됩니다! 이거 누르세요! 했는데 갑자기 ‘팬이에요!’ 이러고 가는 거예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이거는 왜 또 그러셨어요?”

<녹취>차인표(배우) : “만나면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고 싶었는데.”

역시 자초지종의 아이콘!

<녹취>차인표(배우) : “감수성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만나니까 반갑잖아요. 인사를 하고 싶은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는 거예요. 그런데 프로그램 이름도 생각 안 나는 거예요. 감수성? 감우성? 감수광인가? 그러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사과의 아이콘이 되셨네요.”

이리하여 자초지종의 아이콘 등극! 여러분 차인표 씨는 악의가 없으니 앞으로는 오해하지 마세요!

<녹취>수지(Miss A) : "Don't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학창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 양.

수지 양는 얼마 전 의외의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로 차세대 꿀벅지의 아이콘으로도 등극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걸그룹 파워 아이콘으로 총 3관왕에 올랐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씨름경기 때문이었는데요!

<녹취>붐(방송인) : “이만기, 강호동이 붙은 그 경기가 펼쳐집니다.”

<녹취>김신영(방송인) : “이만기 대 강호동!”

<녹취>붐(방송인) : “네 그렇습니다!”

자이언트 베이비로 소문난 카라 지영 양와의 대결이었죠?

<녹취>에릭(가수) : “수지 파이팅!”

<녹취>붐(방송인) : “지영 대 수지. 지금 에릭 씨의 주먹을 보십시오!”

<녹취>김신영(방송인) : “아 에릭 씨의 주먹, 아 에릭 씨의 주먹.”

자 잘 보세요! 기술이 아닌 그냥 힘으로 눌러 버리죠?

<녹취>강지영(가수) : “너 힘 진짜 세다!”

<녹취>붐(방송인) : “눌러서 눌렀어요!”

친구도 인정한 괴력 수지 양. 그냥 주저 앉혔습니다!

<녹취>붐(방송인) : “수지 결승에 올라갑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붙은 선수는 시스타의 보라 양!

<녹취>에릭(가수) : “수지야 던져 버려! 수지야 던져 버려!”

아마도 수지 양 앞에선 모두가 에릭 씨와 같은 모습이겠죠?

자 그나저나 보라양은 태릉선수촌도 탐낸다고 소문이 난 체육인인데요, 수지 양이 가능할까요?

샅바를 놓친 사이에 바깥다리 걸기로 단번에 넘겨 버리는 수지 양! 역시 대단합니다! 에릭 씨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 씨의 또 다른 반전 매력! 어쨌든 더 매력적인 것만은 확실하네요!

스타 아이콘들의 탄생을 보다 보니 문득 저도 욕심이 생기는데요! 저도 이런 별명 꼭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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