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예수첩] 두근두근 떨리던 첫 만남
입력 2012.05.07 (09:02) 수정 2012.05.07 (10:36)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첫 만남이란 항상 긴장되고 설레기 마련이죠?

스타들에게도 첫 만남은 마찬가진데요.

직업 특성상 항상 여러 사람을 만나는 스타들에게도 유독 부담스러울 만큼 어색했던 첫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정준하(개그맨) : “무엇을 그렇게 혼자만 드십니까, 형님? 비타민입니까?”

<녹취>신현준(배우) : “수면제야. 내가 좀 예민하잖니.”

데뷔 22년차 베테랑 배우 신현준 씨 에게도 어색했던 첫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국민배우 안성기 씨 앞에서라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녹취>신현준(배우) : “안성기 선배님의 연기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배우가 되자 마음을 먹었죠.”

<녹취>김승우(배우) :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으신 거네요.”

<녹취>신현준(배우) : “네 완전히 바꿔놓았죠.”

이렇게 인연이 깊은 두 분인데요. 그런데 첫 만남은 아주 어색했다죠?

<녹취>신현준(배우) : “선배님 때문에 이렇게 배우가 됐습니다. 대본 이렇게 보시면서 ‘그래? 아 그렇구나!’ 이런 리액션을 꿈꿨어요. 그런데 ‘어 그래? 그런 애들 많아!‘”

애써 고백했는데 돌아온 건 차가운 대답뿐,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요!

<녹취>신현준(배우) : “그때부터 저는 선배님하고 계속 암울한 시점...”

어린 마음에 큰 충격을 받은 신현준 씨, 그날 이후 더욱 안성기 씨가 어려워졌다는데요!

<녹취>신현준(배우) “표현을 못 하겠는 거예요. 문자도 못 보내고. 편해요? 김승우 씨 솔직히?”

<녹취>김승우(배우) : “편하진 않지.”

이런 두 사람을 위한 탁재훈 씨의 긴급 솔루션!

<녹취>탁재훈(배우) : “선배님 가가이가서 이렇게 해요. 무릎에도 앉고 손도 이렇게 잡고 깍지도.”

대선배 안성기 씨도 안절부절 못하는 탁재훈 씨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그 마무리는?

<녹취>탁재훈(배우) : “저 갈게요!”

이게 바로 사랑받는 후배의 자세죠!

<녹취>신현준(배우) : “너 뭐냐? 왜 그래? 선배님이라고 불러!”

<녹취>탁재훈(배우) : “나 여기 MC다!”

<녹취>김승우(배우) : “우리 현준 씨가 이렇게 좋아하는 거 아셨나요?”

<녹취>안성기(배우) : “알았지~”

<녹취>신현준(배우) : “불편하게 만지시잖아요.”

그러니까요, 언제 친해지실 거예요 두 분!

<녹취>신현준(배우) : “선배님, 죄송한데 조금만 옆으로 가주세요.”

이런 이런~ 마음의 거리만큼 몸의 거리도 먼 두 분, 앞으로는 친해지길 바라요!

<녹취>정범균(개그맨) : “유남규, 현정화 같은 탁구 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뿌잉뿌잉. 유남규 씨는 정말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예요. 특히 서울 올림픽에서 어린 나이에 단상위에 금메달을 받으러 올라갈 때 정말 세상이 다 깜짝 놀랐어요.”

<녹취>허경환(개그맨) : “얼굴보고 한 번 더 놀랬다는 점~ 감독이 대리 수상하는 줄 알았다는 점~”

영화 <코리아> 출연배우들에게 직접 탁구를 전수했다는 유남규 씨.

그런데 이 때 유독 어색했던 첫 만남이 있었다는데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유남규 씨도 지원 씨에게 오해가 있었어요?”

<녹취>하지원(배우) : “어? 왜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근데 제가 처음...처음 뵀는데, 시크릿 가든 와이프하고 팬이었어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주인공에 빠져들게 되고 막 제가 주인공 같은 거예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현빈 씨가 돼서?”

<녹취>하지원(배우) : “하하하하.”

아유 그때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암요! 그런데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저는 가만있는데 와이프가 이제 받아오라는 거야. 사인을. 야 사인을 뭐 받냐. 내가 사진 하나 찍어올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때까지...”

<녹취>유재석(개그맨) : “난 현빈 이었는데!”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응! 먼저 사인을 받으러와야지 내가 먼저 싸인 받기 그렇잖아요. 딱 들어오니까 포스가 느껴지는 거예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처음엔 몰랐는데?”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몰랐어요. 편할 줄 알았는데 내가 현빈 이니까!”

아이고 너무 빠지셨네, 너무 빠지셨어! 심하게 몰입했던 탓에 후유증이 컸나보네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막상 대하니까 이게 아닌 거야! 현실이 와 닿는 거야. 중간에 휴식시간이 잠깐 있어가지고 용기내가지고 우리 와이프가 팬인데 사진 한번만 찍으면 안 되겠느냐고 하니까, ‘아 지금 제 상태가 별로 안 좋아가지고....’”

<녹취>하지원(배우) : “땀을 정말 옷이 다 젖을 정도로 흘려서...”

에이 그럴만했네요, 유남규 씨. 타이밍이 안 좋았네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근데 다시 한 번 해주세요. 못하겠더라고 제 자존심이. 순간적으로 상하더라고. 그래서 삐진 척 하면서 봐준 적이 있어.”

으이구 탁구제왕께서 뒤끝이 만리장성이시네요!

하지만 하지원 씨의 반응은 달랐죠?

<녹취>하지원(배우) : “되게 잘 가르쳐주셨는데? 삐지지 않으셨는데?”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굉장히 소심한 거 완전 들통 났네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아 그런데 제가 열심히는 했어요.”

프로답게 할 일은 하는 유남규 씨! 어떻게 하지원 씨랑 사진은 찍으셨나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도전!”

<녹취>임백천(방송인) : “바로! 여러분 반갑습니다!”

KBS 아나운서로 시작해 이제는 MC로, 연기파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멀티 엔터테이너 임성민 씨!

최근 훈훈한 외모를 가진 미국인과 늦깎이 국제결혼을 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잘생긴 사람, 제 남편입니다!”

<녹취>마이클 엉거(임성민 남편)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이클 엉거입니다!”

지난 해 10월 마이클 엉거 씨와 결혼식을 올린 임성민 씨.

그런데 양가가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가 무척이나 어색했다고 하는 데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보통은 이제 부모님들께서는 그렇게 긴장안하고 자식들이 많이 긴장하잖아요, 상견례를 하면.”

그렇죠, 보통. 그런데 이 경우는 국제결혼이라 남달랐겠는데요?

<녹취>마이클 엉거(임성민 남편) : “엄청난 하루였어요, 아주 중요한 날이었죠. 면접시험 같았어요.”

오우 면접시험이라니! 긴장감 넘쳤겠는데요?

<녹취>마이클 엉거(임성민 남편) : “아니 정상회담 같았어요.”

이 분위기 말하시는 건가요? 오우~ 아주 팽팽한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겠는데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각국 정상회담처럼 중간에 통역사 있고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둘이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 악수로 끝났는데 저희 아버지가 약간 당황하셨나 봐요. 갑자기 악수 하면서 ‘I love you!’ 하시더라고요.”

맙소사! I love you 라니. 아버님이 얼마나 긴장하셨으면 그러셨을 까요!

<녹취>조우종(아나운서) : “아버님 일어나시면서 ‘예 고생하셨습니다! ’I love you!"

<녹취>임성민(방송인) : “네, 그렇게 된 거죠. ‘See you again’ 이나 그런 말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갑자기...”

정상회담 같은 상견례 끝에 행복한 가정을 꾸린 두 분. 행복한 신혼 만끽하세요!

살 떨리게 어색한 첫 만남도 최고의 만남이 된 스타들! 여러분도 첫 만남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두근두근 떨리던 첫 만남
    • 입력 2012-05-07 09:02:23
    • 수정2012-05-07 10:36:02
    아침뉴스타임
첫 만남이란 항상 긴장되고 설레기 마련이죠?

스타들에게도 첫 만남은 마찬가진데요.

직업 특성상 항상 여러 사람을 만나는 스타들에게도 유독 부담스러울 만큼 어색했던 첫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정준하(개그맨) : “무엇을 그렇게 혼자만 드십니까, 형님? 비타민입니까?”

<녹취>신현준(배우) : “수면제야. 내가 좀 예민하잖니.”

데뷔 22년차 베테랑 배우 신현준 씨 에게도 어색했던 첫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국민배우 안성기 씨 앞에서라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녹취>신현준(배우) : “안성기 선배님의 연기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배우가 되자 마음을 먹었죠.”

<녹취>김승우(배우) :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으신 거네요.”

<녹취>신현준(배우) : “네 완전히 바꿔놓았죠.”

이렇게 인연이 깊은 두 분인데요. 그런데 첫 만남은 아주 어색했다죠?

<녹취>신현준(배우) : “선배님 때문에 이렇게 배우가 됐습니다. 대본 이렇게 보시면서 ‘그래? 아 그렇구나!’ 이런 리액션을 꿈꿨어요. 그런데 ‘어 그래? 그런 애들 많아!‘”

애써 고백했는데 돌아온 건 차가운 대답뿐,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요!

<녹취>신현준(배우) : “그때부터 저는 선배님하고 계속 암울한 시점...”

어린 마음에 큰 충격을 받은 신현준 씨, 그날 이후 더욱 안성기 씨가 어려워졌다는데요!

<녹취>신현준(배우) “표현을 못 하겠는 거예요. 문자도 못 보내고. 편해요? 김승우 씨 솔직히?”

<녹취>김승우(배우) : “편하진 않지.”

이런 두 사람을 위한 탁재훈 씨의 긴급 솔루션!

<녹취>탁재훈(배우) : “선배님 가가이가서 이렇게 해요. 무릎에도 앉고 손도 이렇게 잡고 깍지도.”

대선배 안성기 씨도 안절부절 못하는 탁재훈 씨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그 마무리는?

<녹취>탁재훈(배우) : “저 갈게요!”

이게 바로 사랑받는 후배의 자세죠!

<녹취>신현준(배우) : “너 뭐냐? 왜 그래? 선배님이라고 불러!”

<녹취>탁재훈(배우) : “나 여기 MC다!”

<녹취>김승우(배우) : “우리 현준 씨가 이렇게 좋아하는 거 아셨나요?”

<녹취>안성기(배우) : “알았지~”

<녹취>신현준(배우) : “불편하게 만지시잖아요.”

그러니까요, 언제 친해지실 거예요 두 분!

<녹취>신현준(배우) : “선배님, 죄송한데 조금만 옆으로 가주세요.”

이런 이런~ 마음의 거리만큼 몸의 거리도 먼 두 분, 앞으로는 친해지길 바라요!

<녹취>정범균(개그맨) : “유남규, 현정화 같은 탁구 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뿌잉뿌잉. 유남규 씨는 정말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예요. 특히 서울 올림픽에서 어린 나이에 단상위에 금메달을 받으러 올라갈 때 정말 세상이 다 깜짝 놀랐어요.”

<녹취>허경환(개그맨) : “얼굴보고 한 번 더 놀랬다는 점~ 감독이 대리 수상하는 줄 알았다는 점~”

영화 <코리아> 출연배우들에게 직접 탁구를 전수했다는 유남규 씨.

그런데 이 때 유독 어색했던 첫 만남이 있었다는데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유남규 씨도 지원 씨에게 오해가 있었어요?”

<녹취>하지원(배우) : “어? 왜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근데 제가 처음...처음 뵀는데, 시크릿 가든 와이프하고 팬이었어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주인공에 빠져들게 되고 막 제가 주인공 같은 거예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현빈 씨가 돼서?”

<녹취>하지원(배우) : “하하하하.”

아유 그때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암요! 그런데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저는 가만있는데 와이프가 이제 받아오라는 거야. 사인을. 야 사인을 뭐 받냐. 내가 사진 하나 찍어올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때까지...”

<녹취>유재석(개그맨) : “난 현빈 이었는데!”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응! 먼저 사인을 받으러와야지 내가 먼저 싸인 받기 그렇잖아요. 딱 들어오니까 포스가 느껴지는 거예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처음엔 몰랐는데?”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몰랐어요. 편할 줄 알았는데 내가 현빈 이니까!”

아이고 너무 빠지셨네, 너무 빠지셨어! 심하게 몰입했던 탓에 후유증이 컸나보네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막상 대하니까 이게 아닌 거야! 현실이 와 닿는 거야. 중간에 휴식시간이 잠깐 있어가지고 용기내가지고 우리 와이프가 팬인데 사진 한번만 찍으면 안 되겠느냐고 하니까, ‘아 지금 제 상태가 별로 안 좋아가지고....’”

<녹취>하지원(배우) : “땀을 정말 옷이 다 젖을 정도로 흘려서...”

에이 그럴만했네요, 유남규 씨. 타이밍이 안 좋았네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근데 다시 한 번 해주세요. 못하겠더라고 제 자존심이. 순간적으로 상하더라고. 그래서 삐진 척 하면서 봐준 적이 있어.”

으이구 탁구제왕께서 뒤끝이 만리장성이시네요!

하지만 하지원 씨의 반응은 달랐죠?

<녹취>하지원(배우) : “되게 잘 가르쳐주셨는데? 삐지지 않으셨는데?”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굉장히 소심한 거 완전 들통 났네요.”

<녹취>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 “아 그런데 제가 열심히는 했어요.”

프로답게 할 일은 하는 유남규 씨! 어떻게 하지원 씨랑 사진은 찍으셨나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도전!”

<녹취>임백천(방송인) : “바로! 여러분 반갑습니다!”

KBS 아나운서로 시작해 이제는 MC로, 연기파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멀티 엔터테이너 임성민 씨!

최근 훈훈한 외모를 가진 미국인과 늦깎이 국제결혼을 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잘생긴 사람, 제 남편입니다!”

<녹취>마이클 엉거(임성민 남편)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이클 엉거입니다!”

지난 해 10월 마이클 엉거 씨와 결혼식을 올린 임성민 씨.

그런데 양가가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가 무척이나 어색했다고 하는 데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보통은 이제 부모님들께서는 그렇게 긴장안하고 자식들이 많이 긴장하잖아요, 상견례를 하면.”

그렇죠, 보통. 그런데 이 경우는 국제결혼이라 남달랐겠는데요?

<녹취>마이클 엉거(임성민 남편) : “엄청난 하루였어요, 아주 중요한 날이었죠. 면접시험 같았어요.”

오우 면접시험이라니! 긴장감 넘쳤겠는데요?

<녹취>마이클 엉거(임성민 남편) : “아니 정상회담 같았어요.”

이 분위기 말하시는 건가요? 오우~ 아주 팽팽한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겠는데요?

<녹취>임성민(방송인) : “각국 정상회담처럼 중간에 통역사 있고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둘이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 악수로 끝났는데 저희 아버지가 약간 당황하셨나 봐요. 갑자기 악수 하면서 ‘I love you!’ 하시더라고요.”

맙소사! I love you 라니. 아버님이 얼마나 긴장하셨으면 그러셨을 까요!

<녹취>조우종(아나운서) : “아버님 일어나시면서 ‘예 고생하셨습니다! ’I love you!"

<녹취>임성민(방송인) : “네, 그렇게 된 거죠. ‘See you again’ 이나 그런 말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갑자기...”

정상회담 같은 상견례 끝에 행복한 가정을 꾸린 두 분. 행복한 신혼 만끽하세요!

살 떨리게 어색한 첫 만남도 최고의 만남이 된 스타들! 여러분도 첫 만남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동석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