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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볼턴 팬 기립박수 속 ‘10개월만 복귀’
입력 2012.05.07 (10:03) 수정 2012.05.07 (16:17) 930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부상에서 복귀해 10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 이청용, 볼턴 팬 기립박수 속 ‘10개월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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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7 10:03:20
- 수정2012-05-07 16:17: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부상에서 복귀해 10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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