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볼턴 팬 기립박수 속 ‘10개월만 복귀’
입력 2012.05.07 (10:03)
수정 2012.05.07 (1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부상에서 복귀해 10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청용, 볼턴 팬 기립박수 속 ‘10개월만 복귀’
-
- 입력 2012-05-07 10:03:20
- 수정2012-05-07 16:17: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부상에서 복귀해 10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청용은 오늘 웨스트브로미치와의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6분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 이청용은 15분 동안 뛰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