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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계열 저축은행 대규모 인출 사태 없어
입력 2012.05.07 (11:43) 수정 2012.05.07 (19:56) 경제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에서 우려했던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즉 뱅크런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솔로몬 계열 저축은행 2곳과 한국 계열 저축은행 3곳 등 5개 저축은행에서 오늘 하루 빠져나간 돈은 모두 39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에는 5개 저축은행에서 730억이 인출됐었지만 오늘은 인출 규모가 크게 줄었고 특히 오후 들어 예금인출자 행렬이 급격히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당국은 사태가 진정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예금인출 사태 때는 4~5일에 걸쳐 한 지점에서 하루 400억원 정도가 빠져나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황이 빠르게 진정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영업정지’ 계열 저축은행 대규모 인출 사태 없어
    • 입력 2012-05-07 11:43:02
    • 수정2012-05-07 19:56:28
    경제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에서 우려했던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즉 뱅크런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솔로몬 계열 저축은행 2곳과 한국 계열 저축은행 3곳 등 5개 저축은행에서 오늘 하루 빠져나간 돈은 모두 39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에는 5개 저축은행에서 730억이 인출됐었지만 오늘은 인출 규모가 크게 줄었고 특히 오후 들어 예금인출자 행렬이 급격히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당국은 사태가 진정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예금인출 사태 때는 4~5일에 걸쳐 한 지점에서 하루 400억원 정도가 빠져나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황이 빠르게 진정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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